문학/최의상 詩人 詩室 338

[스크랩] 한 마리의 겨울새( 하운 최의상 스승님의 글)

한 마리의 겨울새/하운 최의상한 마리의 겨울새삶의 나날을 보는듯하네.새벽은 잠을 깨우고빛을 향해나라라 한다.한 마리 겨울새행복의 나날을 그리네.꿈 깨듯이싫은 생각다 버리고일어나라 한다.한 마리 겨울새고난이어도 기뻐하라 하네.거기삶의 근원인씨앗을다시 뿌리라 한다.2007. 2. 16출처 : 본오초등학교20회동창회글쓴이 : 홍석봉 원글보기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