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서라벌문예]등단시인 당선작-김형률,민은소,안준탁,양효경- [서라벌문예 제24호 신인 등단 문인 소개]-1 서라벌문예 제24호 신인 작품상 당선작[詩 部門] 김 형 률 당선작품 나, 당신이 그리워 外 1편 김 형 률 나, 구름이 되어 그리운 당신에게 가렵니다 아름다운 밤 창문을 연 당신에게 환하게 하늘을 열어 별을 보게 하렵니다. 그리워도 못가는 곳 당.. 문학/수상작품 2015.11.21
[서라벌문예] 제24호 신인 등단문인(양효경) 소개-4 [서라벌문예] 제24호 신인 등단문인(양효경) 소개-4 서라벌문예 제24호 신인 작품상 당선작[詩 部門] 양 효 경 당선작품 그대 오려거든 문명의 사막 그대 오려거든 양효경 그대 오려거든 밀물처럼 오라! 주저하지 말고 성큼성큼 그리움이 짙어 해일이 된다면 너와 나 형체도 없이 스러지리.. 문학/수상작품 2015.11.15
[서라벌문예] 제24호 등단 신인 작가 소개(김형률)-1 [서라벌문예 제24호 등단 신인 작가 소개]-1 서라벌문예 제24호 신인 작품상 당선작[詩 部門] 김 형 률 시인 당선작품 나, 당신이 그리워 外 1편 김 형 률 나, 구름이 되어 그리운 당신에게 가렵니다 아름다운 밤 창문을 연 당신에게 환하게 하늘을 열어 별을 보게 하렵니다. 그리워도 못가는 .. 문학/수상작품 2015.11.13
오늘은 삼월삼짇날(음력3월3일) 오늘은 삼월삼짇날 최의상 오늘은 음력3월3일이다. 세시풍속으로 삼월삼짇날이라 하여 명절중 하나로 즐거운 날이다. 강남갔던 제비가 돌아 오고 새싹 나고 꽃이 피는 삼월에 마을 사람들이나 부녀자들이 모임을 만들어 산과 물이 있는 곳으로 찾아가 하루를 기분 좋게 즐기는 날이다. .. 문학/수상작품 2015.04.09
[스크랩] 2012년 각 신문사 신춘문예 당선작 27편 2012년 신춘문예 당선작 27편.hwp 2012년 신춘문예 당선작 27편 차 례 1. 2012년 농민신문 신춘문예 당선작 / 구름사촌 / 조규남 2. 2012년 한국일보 신춘문예 당선작 / 월면 채굴기 / 류성훈 3. 2012년 전북일보 신춘문예 당선작 / 노숙 / 이영종 4. 2012년 전북 도민일보신춘문예 당선작 / 철새를 만나.. 문학/수상작품 2014.10.08
[스크랩] Re: 국내 각종 문학상 국내 각종 문학상 각종 문학상 안내입니다. 시상명칭 시상기관 제정연도 시상분야 3.1문화상 동상운영위원회 1960 종합 4.19문화상 동상운영위원회 2000 종합 가람시조문학상(3) 전북 익산시 2000 시조 강원공무원문학회 문학상 강원공무원문학회 2002 종합 강원공무원문학회 신인상(7) 강원공.. 문학/수상작품 2013.10.28
[스크랩] 2012년 <서라벌문예> 제21호 신인작품상 시상(등단)식 및 서라벌문인협회 정기 모임 안내(8월 25일)~~ 서라벌문예 2012년 新人作品賞 시상(등단)식 및 정기 모임 사회 : 이경선(시인, 시낭송가) 제1부 신인작품상 시상식(16:00시~17:00시) - 개회선언 : 사회자 - 국민의례(국기에 대한 경례 및 애국가 재창) : 사회자 - 작고문인에 대한 묵념 : 사회자 <서라벌문예> 신인작품상 시상식 - 인사 말씀.. 문학/수상작품 2013.09.27
[스크랩] 2011 미당문학상 수상작품집 (문예중앙 , 2011) 2011 미당문학상 수상작품집 : 제11회 수상작 이영광 저녁은 모든 희망을 이영광 등저 | 문예중앙 우리 현대문학에 거대한 발자취를 남긴 미당 서정주 선생의 문학적 업적을 기리고 한국어, 한국정신의 아름다움과 깊이를 심화 · 확산시키기 위해 제정된 미당문학상 2010년 수상작품집. 2011.. 문학/수상작품 2013.09.15
[스크랩] 18회 ‘지용신인문학상’ 당선작 ‘쥐, 세입자들’ / 민슬기 18회 ‘지용신인문학상’ 당선작 ‘쥐, 세입자들’의 민슬기 시인 인터뷰 “삶을 진지하고 깊이있게 성찰한 수작” 한국 현대시의 신경지를 연 ‘향수’의 시인 정지용(1902~1950) 선생의 시 정신을 기리기 위해 제정된 18회 ‘지용신인문학상’ 당선자로 화려하게 시인으로 데뷔한 민슬기(.. 문학/수상작품 2013.09.15
[스크랩] 2013년 부산일보 신춘문예 당선작 - 네팔상회 / 정와연(본명 정길례) [2013년 부산일보 신춘문예 당선작 - 네팔상회 / 정와연] 네팔상회/ 정와연 분절된 말들이 이 골목의 모국어다 춥고 높은 발음들이 산을 내려온 듯 어눌하고 까무잡잡하게 탄 말들 같은 말을 하는 사람들이 모이면 동네가 되고 동네는 골목을 만들고 늙은 소처럼 어슬렁거리는 휴일이 있다 .. 문학/수상작품 2013.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