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산(雲山)의 미(美)

오랜 만에 참석했습니다. 회원님들 만나 뵈서 너무 반가웠습니다. 늘 좋은 일만 있으세요~♡

서라벌등단작가의밤| ▣운영자의견 채린 | 조회 67 |추천 0 | 2007.04.13. 13:35 2007년 상반기 등단식 및 제 1회 서라벌 등단 작가의 밤 개최 안녕하세요? 서라벌 가족 여러분 ! 서라벌 문예 대표 가원 정영옥입니다. 서라벌 문예가 출범한 지 1년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문예지 6호를 발간하면서 서..

[서라벌문예 제24호 등단 신인 작가 소개]-1 서라벌문예 제24호 신인 작품상 당선작[詩 部門] 김 형 률 시인 당선작품 나, 당신이 그리워 外 1편 김 형 률 나, 구름이 되어 그리운 당신에게 가렵니다 아름다운 밤 창문을 연 당신에게 환하게 하늘을 열어 별을 보게 하렵니다. 그리워도 못가는 ..

[서라벌문예] 제24호 신인 등단문인 소개(민은소)-2 서라벌문예 제24호 신인 작품상 당선작[詩 部門] 민 은 소 당선작품 1. 겨울 고드름 2. 남도의 보리밭 겨울 고드름 민은소 장독대 위엔 흰 눈 소복소복 쌓이고 달빛 고고한데 처마엔 땅을 향해 끊임없이 사랑을 갈구하는 긴 고드름 싸락눈 ..

[서리벌문예] 제24호 신인 등단문인 소개(안준탁)-3 서라벌문예 제24호 신인 작품상 당선작[詩 部門] 안 준 탁 당선작품 그대 곁에 함께 있으리라 천수만 군무 그대 곁에 함께 있으리라 안 준 탁 스치는 바람에도 이른 아침 영롱한 이슬 먹은 풀잎에서도 물안개 피는 강가에도 그리움이 병이..

[서라벌문예] 제24호 신인 등단문인(양효경) 소개-4 서라벌문예 제24호 신인 작품상 당선작[詩 部門] 양 효 경 당선작품 그대 오려거든 문명의 사막 그대 오려거든 양효경 그대 오려거든 밀물처럼 오라! 주저하지 말고 성큼성큼 그리움이 짙어 해일이 된다면 너와 나 형체도 없이 스러지리..

[오늘의 인물] (124) 순수한 영혼을 지닌 의사 안준탁 시인 - 학창시절부터 써온 시 1600편이 시인 되는데 밑거름 된 안준탁 원장 조영관 기자 ㅣ 기사입력 2015/10/23 [06:00] ▲ 서라벌 문예에서 시인 된 안준탁 원장(왼쪽부터 이창선 회장, 안준탁 시인) © 조영관 기자하얀 가운을 입고 항상 ..

2015 서라벌문예 시부문 신인 작품상 수상식 이미지 2015년10월17일

2015년 [서라벌문예] 시 부문 신인작품상 수상 이미지 독립관 지하에 무궁화홀이 있음 김형률 시인 민은소 시인 안준탁 시인 양효경 시인 김형률, 민은소, 이창선회장,양효경 시인 김형률시인의 지인들 민은소 시인 지인들 안준탁 시인과 아드님 양효경 시인 지인들 만장하신 서라벌문인..

서라벌문예 시부문 신인작품시상(등단)식 및 출판기념식을 아래와같이 진행하였습니다. 서라벌문예 제24호 시부문 新人作品賞 시상(등단)식 및 출판기념식 (2015.10.17.16:00 서대문 독립공원) 사회 : 사무처장 최현숙, 홍주섭 제1부 신인작품상 시상식(16:00시~17:00시)- 1. 개회선언 : 지금부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