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미당 서정주 탄생 100주년 기념 시낭송 공연 미당 서정주 탄생 100주년 기념 시낭송공연 ‘무슨 꽃으로 문지르는 가슴이기에’가 2015년 2월 26일 오후 7시부터 동대역 6번 출구 200m 전방에 위치한 이해랑예술극장에서 개최되었다. 주최는 동국대학교, 사닺법인 미당기념 사업회에서 주최하는 행사로 300석 공연장을 꽉 채우고 보조 의.. 문학/시인마을 2015.07.30
[스크랩] 보리피리/ 한하운 시, 조념 곡 http://cafe.daum.net/ilko40/C2co/3436?q=%C1%B6%B3%E4%20%C0%DB%B0%EE%B0%A1&re=1 에서 모셔온 것입니다: 감사드립니다. - 새벽. 한하운 시 조 념 곡 보리 불며 불며 봄언덕 고향 그리워 그리워 필~~늴리리 늴리리 보리피리 불며 불며 꽃청산 어린때 그리워 그리워 필-늴리리 늴리리 보리피리 불며 보리피리 불며.. 문학/시인마을 2015.06.16
[스크랩]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 백석 백석,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낭송 김선우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백석 가난한 내가 아름다운 나타샤를 사랑해서 오늘밤은 푹푹 눈이 나린다 나타샤를 사랑은 하고 눈은 푹푹 날리고 나는 혼자 쓸쓸히 앉어 소주를 마신다 소주를 마시며 생각한다 나타샤와 나는 눈이.. 문학/시인마을 2013.09.15
정호승 시인 "연작시 유관순 명예훼손 사과 정호승 시인 “연작시 ‘유관순’ 명예훼손 사과” 정원식 기자 bachwsik@kyunghyang.com • 중견 시인 정호승씨(63·사진)가 자신의 연작시 ‘유관순’의 내용에 대해 유족들에게 사과했다. 정씨는 11·12일 이틀에 걸쳐 4개 중앙일간지 광고란에 자신의 이름으로 ‘사과문’을 게재했다.이 .. 문학/시인마을 2013.07.13
정호승 시인 유관순 시 사과문 실은 이유 정호승 시인, 신문에 사과문 실은 이유는? 최종수정 2013.07.13 08:28기사입력 2013.07.13 08:00 유관순 열사 유족 항의하자 35년만에 정중히 사과 [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시인 정호승은 앞으로 발간되는 어떠한 시집에도 연작시 '柳寬順(유관순)'이 영구히 게재되지 않도록 할 것임을 약속드립.. 문학/시인마을 2013.07.13
해마다 유월이면 [시가 있는 아침] 해마다 유월이면 [중앙일보] 입력 2013.06.03 00:46 / 수정 2013.06.03 00:58 해마다 유월이면 - 최승자(1952~ ) 해마다 유월이면 당신 그늘 아래잠시 쉬었다 가겠습니다. 내일 열겠다고, 내일 열릴 것이라고 하면서닫고, 또 닫고 또 닫으면서 뒷걸음질 치는 이 진행성 퇴화의 삶, .. 문학/시인마을 2013.07.09
안도현의황당 절필 [횡설수설/송평인]시인 안도현의 황당한 절필 기사입력 2013-07-09 03:00:00 기사수정 2013-07-09 09:04:40 ‘연탄재 함부로 발로 차지 마라/너는/ 누구에게 한번이라도 뜨거운 사람이었느냐(안도현, 너에게 묻는다).’ 시인 신경림은 ‘시인을 찾아서 2’란 책의 안도현 편에서 그의 시가 읽히는 이.. 문학/시인마을 2013.07.09
안도현시인 절필선언 단독 안도현 시인, 절필 선언 “박근혜가 대통령…” 등록 : 2013.07.07 16:41 수정 : 2013.07.08 08:57 시인 안도현(52)이 절필을 선언했다.안도현 시인은 4일 저녁 트위트에 올린 글에서 “박근혜가 대통령인 나라에서는 시를 단 한 편도 쓰지 않고 발표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7일 오후 <한겨레&.. 문학/시인마을 2013.07.09
안도현 시인 "절벽 앞에 선 느낌 안도현 시인 “절벽 앞에 선 느낌…박 대통령 직접 사과해야” 정원식 기자 bachwsik@kyunghyang.com • 경향신문 ㆍ“국정원 대선 개입 관련자 처벌을” 절필 선언박근혜 대통령 재임 기간 중 절필을 선언한 안도현 시인(52·우석대 문예창작과 교수·사진)이 8일 경향신문과의 인터뷰에서 .. 문학/시인마을 2013.07.09
[스크랩] 안도현 시모음 너에게 묻는다 - 안도현 연탄재 함부로 발로 차지 마라 너는 누구에게 한번이라도 뜨거운 사람이었느냐 연탄재 - 안도현 발로 차지는 말아라 네가 언제 남을 위해 그렇게 타오른 적이 있었더냐 반쯤 깨진 연탄 - 안도현 언젠가는 나도 활할 타오르고 싶은 것이다 나를 끝 닿는 데까지 한번.. 문학/시인마을 2013.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