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萬海 韓龍雲 先生詩 萬海 - 韓龍雲선생 시 매미 소리를 듣고 東京旅館聽蟬 佳木淸於水가목청어수 蟬聲似楚歌선성사초가 莫論此外事모론차외사 偏入客愁多편입객수다 나무 빛은 푸르러 물보다 맑고 여기 저기 매미 소리 초가(楚歌) 울리듯. 이 밖의 다른 일은 말하지 말게. 나그네의 이 시름 돋울 뿐이니. 영.. 문학/한시 2016.11.11
[스크랩] [스크랩] 사자성어 2002개 가나다순~~~ [스크랩] 사자성어 2002개 가나다순~~~ 변경78) {return;}" xxonfocus="stopKeypressEvent();" xxonblur="startKeypressEvent();" type="text" maxlength="80">변경취소 제목수정 관련편지검색 메일 정보 상세보기 보낸사람 : petertong 16.07.29 12:28 주소추가 수신차단 메일 정보 숨기기 보낸사람 : petertong <petertongkwak2@daum.net>.. 문학/한시 2016.08.15
[스크랩] 불혹(不惑), 지천명(知天命), 그리고 이순(耳順) 도올의 논어.. 불혹(不惑), 지천명(知天命), 그리고 이순(耳順) 지천명을 지나 이순이 가까워 집니다. 이순(耳順)이라는 나이는 용서(容恕)할 줄 아는 나이라는 것입니다. 이순(耳順)은 귀가 순해지는 것이 아니라 육십세가 되면 아무리 고까운 말을 들어도 화 내지 않는다는 말이라 하는데 .. 문학/한시 2016.04.24
[스크랩] 불혹(不惑), 지천명(知天命), 그리고 이순(耳順) 도올의 논어.. 불혹(不惑), 지천명(知天命), 그리고 이순(耳順) 지천명을 지나 이순이 가까워 집니다. 이순(耳順)이라는 나이는 용서(容恕)할 줄 아는 나이라는 것입니다. 이순(耳順)은 귀가 순해지는 것이 아니라 육십세가 되면 아무리 고까운 말을 들어도 화 내지 않는다는 말이라 하는데 .. 문학/한시 2016.04.24
中原高句麗碑文의 解讀과 吏讀的 性格(南豊鉉) 中原高句麗碑文의 解讀과 吏讀的 性格 南 豊 鉉(檀國大) 1. 序 言 필자는 1978년 4월 檀國大學校 博物館 學術調査團의 일원으로 中原高句麗碑를 조사하는 일에 참가하여 이 비가 高句麗碑라는 사실을 밝히는 데 一助를 하였었다. 그러나 당시로서는 전후 문맥을 이어나갈 만큼 읽어낼 수가 .. 문학/한시 2015.12.28
[JP 김종필 소이부답 ] 고목봉춘 “고목봉춘, 시장경제 하자는 뜻이군요” JP의 매화 그림 해석에 장쩌민 놀랐다 … JP “유묵은 철리, 묘하지만 강한 힘 이순신·고균·대원군 글이 날 단련시켜” 열기 “고목봉춘, 시장경제 하자는 뜻이군요” JP의 매화 그림 해석에 장쩌민 놀랐다 … JP “유묵은 철리, 묘하지만 강한 힘.. 문학/한시 2015.11.06
[스크랩] 秋史 金正喜(김정희) 김정희(金正喜)에 대하여.. 추사의 일생은 보통 다섯단계로 나뉘어진다. - 태어나서부터 연경에 다녀오는 24세까지의 수업기 - 연경을 다녀온 25세부터 과거에 합격하는 35세까지 10년간의 학예 연찬기, - 관직에 나아가는 35세부터 제주도로 귀양가는 55세까지 20년간 중년의 활동기 - 55세부.. 문학/한시 2015.10.03
[스크랩] 고전문학 한국 민족은 역사적으로 역경과 고난을 뚫고 살아왔으며, 그만큼 문학에도 그런 시련을 끈질기게 견디고 줄기차게 생존 투쟁을 거듭해 온 민족의식이 그대로 반영되었다는 인상이 짙다. 또한 동양적인 윤리관(倫理觀)이 지배하는 전통적인 사회성향(社會性向)으로 한국의 문학에는 동적.. 문학/한시 2015.10.03
[스크랩] 前赤壁賦(전적벽부) - 蘇東坡 原文: 前赤壁賦 蘇東坡 壬戍之秋,七月旣望,蘇子與客泛舟游於赤壁之下。 임술지추, 칠월기망에, 소자여객이 범주유어적벽지하로다. 淸風徐來,水波不興。擧酒屬客,誦明月之詩,歌窈窕之章。 청풍서래하고 수파불흥이라. 거주촉객하니 송명월지시요, 가요조지장이로다. 少焉,月.. 문학/한시 2015.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