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잎끝이 왜 탈까? 난초를 키우다 보면 잎끝이 타는 경우가 많다. 예전 글 에 한번 언급한 적이 있는데 그때 쓴 글들이 어려워 다시한번 쉽게 풀어보자. 잎끝이 타는 원인은 크게 환경적인 요인과 질병에 적인 것 등 두가지로 나눌수 있다. 첫번째 : 환경적인요인부터 살펴보자. 우선 살펴볼 것이 잎의온도이.. 사진/동양란 2014.02.14
[스크랩] 실전배양.. 난초는 말로 키우는 것이 아니다. 현실에서 맞게 그리고 다양한 경험과 이론을 통하여 조금씩 발전 시켜 나가며 나의 난실에 적합한 옳은 방식을 찾는것이 중요하다. 배양의 조건이 각기 다른 상황에서 물주기의 획일화 또는 비료주기의 주기 등에 관한 일률적인 방식은 적절하지 않다고.. 사진/동양란 2014.02.14
[스크랩] 신아 보는 재미. 1년중 가장 즐거운 때인 신아철... 그동안 고생한 개체는 그 나름대로 또한 세력이 잘 붙어가는 개체들을 보고 있노라면 저절로 배가 부르다. 노력한 만큼 아끼지 않고 자라주는 난초들이 고맙기만 하다. 하루가 다르게 변해가고 성장해 가는 것 그것을 보는 재미가 늘 상 즐겁기만 하다. 사진/동양란 2014.02.14
[스크랩] 신아를 보는 재미 2007년에 연약한 생강근 한촉을 구입하여 2008년에 속잎장 한잎만 받아내었다. 그후 2009년에 드디어 신아를 한촉 받아내고 2010년 현재 4년 만에 겨우 세촉이 만들어 지고 있다. 갓의 배열도 괜찮고 잎의 성질과 색의 대비도 괜찮아질 것 으로 기대하고 있다. 세월의 흐름에 따라 서서히 성장.. 사진/동양란 2014.02.14
[스크랩] 7월의 난관리 7월은 신아가 자라는 시기이면서 동시에 병 발병이 많이 되는 시기이다. 이 시기에는 작물보호제 충제(추천- 올스타) , 균제 (지오판, 오티바, 스포탁 ) 그리고 세균(일품)등 상황에 따라 살포하여야 할 시기다. 특히 올해 일기가 평년과 많이 달라 신아의 출아가 늦을때는 스티뮤레이트(5000.. 사진/동양란 2014.02.14
[스크랩] 장마철의 난초관리 6월 17일부터 장마가 시작될 것 이라고 일기예보에서 예보를 하고 있다. 장마철엔 고온다습한 날씨가 이어지게 마련이고 병,충해가 다량 발생 할 수 있는 여건이 만들어진다. 이런땐 장마가 오기전에 지오판 수화제나 또는 오티바 등을 살포하여 미리 예방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 또한 위.. 사진/동양란 2014.02.14
[스크랩] 6월의 비료관리 올해 6월은 일기의 변화가 심하다. 현재의 온도는 나의 난실을 기준으로 한 낮 의 기온이 26~27'c를 오르내리고 있으며 야간에는 19~20'c 정도를 나타내고 있으며 신아가 표토를 뚫고 올라오고 있다. 질소질의 시비가 충분히 필요하며 미량요소 및 수분이 많이 필요한 시기이다. 하여 충분히 .. 사진/동양란 2014.02.14
[스크랩] 6월 초의 방제 2010년 6월 초 현재 저온 다습한 날씨가 연속되고 있다. 이런 날씨에는 역병이 발병하기 쉬운 날씨이다 하여 방제을 위하여 프리엔, 리도밀, 다찌에이스 또는 이코션 같은 약제를 예방적 방제를 위하여 한번쯤 살포해 줄 것 을 권한다. 일기예보상에는 6월 중순쯤에 날씨가 평년기온을 웃돌.. 사진/동양란 2014.02.14
[스크랩] 후사리움 옥시스포럼에의한 구경썩음병 예방방제를 지금 실시하라. 현재 난실의 온도가 주간 23~25'c 야간의 온도는 16~17'c 정도를 나타내고 있다. 이 시기엔 후사리움 옥시스포럼에 의한 구경썩음병의 방제를 꼭 실시해야 한다. 일년중 가장 중요한 예방적 방제의 시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해당약재로는 오티바, 스포르곤, 스포탁,지오판수화제 등의 약.. 사진/동양란 2014.0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