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에 연약한 생강근 한촉을 구입하여 2008년에 속잎장 한잎만 받아내었다.
그후 2009년에 드디어 신아를 한촉 받아내고 2010년 현재 4년 만에 겨우 세촉이 만들어 지고 있다.
갓의 배열도 괜찮고 잎의 성질과 색의 대비도 괜찮아질 것 으로 기대하고 있다.
세월의 흐름에 따라 서서히 성장을 하여 질 것 으로 생각되어진다.
올해는 조금 탄력을 받아가고 있어 기분이 좋다.
사실 처음 구입하였을때는 잎장 두장에 너무 작아 뿌리 활착이 될 지 의문 스러웠으나 생각보다 잘 자라고 있어 대견하다.
완전히 세력을 받아지면 어떤 모습이 될 지 궁금하다.
2010년 7월 2일의 사진과 7월 7일의 사진을 보면 알 수 있지만 신아가 급격히 자라고 있다.
5일만에 자랐다고 믿기 힘들지경이다.
아래 사진은 2010년 7월7일 현재의 사진.
아래 사진은 다른 중투 5일 동안의 성장 비교
출처 : 한국춘란 , 춘란질병, 사진, 등산/형재우
글쓴이 : 형재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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