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식재와 근권온도. 모든 식물이 자라는데는 온도가 큰 역할을 한다. 그이유는 효소(enzyme)의 역할 때문일것이다. 효소는 기본적으로 단백질로 이루어져 있는데 이 단백질은 열에 대해 대단히 민감하다 즉 저온이 되거나 고온이 되면 그 역할을 할 수없다. 좀더 쉽게 이야기 하면 식물이 자라나고, 세포분열을.. 사진/동양란 2014.02.14
[스크랩] 2011년 7월 30일 난실의 풍경들.. 2011년 7월을 마무리 하며 나의 난실의 이모저모를 찍어서 올려보았다. 모두다 좋은난초는 아니지만 현재까지는 만족할 만큼의 성장과 촉붙음을 보이고 있다. 해마다 무명들이 주는 실망감도 크지만 게의치 않는다. 그동안 기르며 얻었던 기쁨이 크기 때문에 그것만으로도 만족한다. 8월.. 사진/동양란 2014.02.14
[스크랩] 보조광 앞으로 우리나라의 기상을 학자들은 장마라는 말보다는 우기라는 단어가 적절하다고 말을 한다. 그만큼 여름의 장마가 길어졌다는 말이고 또한 끝점과 시작점이 확실하지 않게 변해가고 있다. 춘란을 키우면서 부족한 광에대한 생각이 많다. 좀 더 잘키우고싶고 , 좀 더 많은 신아를 받.. 사진/동양란 2014.02.14
[스크랩] 전과후 세력의 붙기전과 후의 난초의 비교.. 첫번째 사진은 2009년 1월의 사진 아래은 2011년 7월의 사진. 작년과 올해엔 완전히 본연의 얼굴을 나타내고 있다. 두화가 확인된 난초이다. 잎의 넓이와 길이 그리고 잎장수가 많아지고 있다. 잘하면 올해엔 꽃을 확인할수도 있겠다. ▼ 2009년 1월의 사진.. 사진/동양란 2014.02.14
[스크랩] 으쓰~~~ 방심하는 사이.. 2011년 6월 30일 작년 산채품중 끼가 있는것 같아 화분에 두쪽으로 나누어 올해 신아를 받아내다 후사리움에 의한 구경썩음병이 처음 발병하였다. 신아쪽에서 발병하여 모촉의 구경에 있는 물관, 체관이 막힘으로 인해 양분이나 수분이 이동이 되지 않음으로 누렇게 변해가는 모습과 신아.. 사진/동양란 2014.02.14
[스크랩] 치료 전과후(2009년 자료중에서...) 예전의 사진을 뒤적이다 보니 별의 별것이 다 나온다. 아래는 중투기화 원산지는 중국인데 꽃이 이뻐서 집에 가져와서 보니 뿌리가 맛탱이가 갔다. 꾸준히 치료후 새 뿌리가 내려 있었는데 그 기쁨이란... 역쉬공부는 열심으로~~~~ ▼ 구입당시 뿌리가 검게 그을린듯하지만 집에서 받은 뿌.. 사진/동양란 2014.02.14
[스크랩] 난초 배양의 발전, 유지, 퇴보. 난초를 배양한다면 먼저 준비와 계산을 하여야 하며 계산된 결과를 분석할수 있는 눈을 가져야 한다. 나의 난실의 경우 중작이상 다섯촉이라면 최소 두촉의 신아는 받아내야만 발전된 배양이라고 생각하고있다. 한때 너무 많은 물을 주다보니 비료의 소실로 인하여 겨우 유지하는 정도.. 사진/동양란 2014.02.14
[스크랩] 취미로서의 난초와 투자로서의 난초. 난초를 취미생활로 한다는 것은 참으로 많은 시간과 인내와 노력을 요하는 것 같다. 계산된 배양을 하여야 하고, 또한 투자를 한다면 많은 생각과 철저한 준비를 하고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자연에서의 난초는 자연에 순응하면서 자라고 꽃을 피우고 순응하지 못하면 사멸되고 태어나는.. 사진/동양란 2014.02.14
[스크랩] 장마철의 난관리. 올해는 장마가 일찍 시작된다고 한다. 10일부터 남부지방에서부터 장마가 시작된다고 한다. 고온다습한 환경이라면 후사리움에 의한구경썩음병이 다발할 확률이 높고 현재의 온도가 야간 20'c~ 주간 26'c를 기록하고 있다. 이제부터 구경썩음병이 발병이 왕성해 지는 온도이다. 4월말 5월초.. 사진/동양란 2014.02.14
[스크랩] 밑달린 촉의 분리와 처지. 오늘의 주제는 밑달린촉을 우찌하먼 좋을까? 어차피 밑달린 촉은 잘라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구경썩음병에 감염될 확률이상당히 높다. 그냥 버리지 말고 활용을 하여보자. ▼ 사진 1 밑달린 촉을 잘라낸다. ▼ 절단면에 톱신페스트를 발라 2차 감염을 막는다. ▼ 보습이 유지되는 연질의 .. 사진/동양란 2014.0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