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동양란

[스크랩] 밑달린 촉의 분리와 처지.

운산 최의상 2014. 2. 14. 11:49

오늘의 주제는 밑달린촉을 우찌하먼 좋을까?

어차피  밑달린 촉은 잘라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구경썩음병에 감염될 확률이상당히 높다.

그냥  버리지 말고 활용을 하여보자.

 

 ▼ 사진 1 밑달린 촉을 잘라낸다.

  ▼  절단면에 톱신페스트를 발라 2차 감염을 막는다.

 ▼ 보습이 유지되는 연질의 녹소토에 심는다.

    아래 심어놓은 촉은 뿌리도 나지 않는 촉을 심었는데 녹이 차면서 자리고 있다.

어차피 버릴거면 그냥 한번 따라해 보시는 것도 좋을듯....

뿌리가 엄쓰도 상관이 없다.

그냥은 버리지 말자.

안죽고 자라면 담에 자랑함 해야쥐....

출처 : 한국춘란 , 춘란질병, 사진, 등산/형재우
글쓴이 : 형재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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