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6월 30일 작년 산채품중 끼가 있는것 같아 화분에 두쪽으로 나누어 올해 신아를 받아내다 후사리움에 의한 구경썩음병이 처음 발병하였다.
신아쪽에서 발병하여 모촉의 구경에 있는 물관, 체관이 막힘으로 인해 양분이나 수분이 이동이 되지 않음으로 누렇게 변해가는 모습과 신아의 모습...
모든 기록은 남기는 것이 좋으니까...
이 촉의 기록도 남겨 본다.
이정도이면 치료가 불가능 하지만 다행이 나누어 놓았으므로 절종은 아니지..
부끄럽지만 있는 그대로를 남기는 것이 기록이니까..
출처 : 한국춘란 , 춘란질병, 사진, 등산/형재우
글쓴이 : 형재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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