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2012년 <서라벌문예> 제21호 신인작품상 시상(등단)식 및 서라벌문인협회 정기 모임 안내(8월 25일)~~ 서라벌문예 2012년 新人作品賞 시상(등단)식 및 정기 모임 사회 : 이경선(시인, 시낭송가) 제1부 신인작품상 시상식(16:00시~17:00시) - 개회선언 : 사회자 - 국민의례(국기에 대한 경례 및 애국가 재창) : 사회자 - 작고문인에 대한 묵념 : 사회자 <서라벌문예> 신인작품상 시상식 - 인사 말씀.. 문학/수상작품 2013.09.27
[스크랩] 가을 앓이 가을 앓이 / 虛天 주응규 님의 곱다란 심성(心性)은 꽃향기 같습니다 고혹적인 향기를 가슴마다 산들산들 흔들어 놓으면 아련한 그리움을 불러들입니다 발길 끊긴 마음 자드락길 모퉁이에 먼 날에 걸음 놓던 햇무리가 모처럼 찾아들면 아득히 먼 빛으로 머물던 얼굴이 애련의 손짓을 보.. 문학/좋은 시(詩) 2013.09.24
[스크랩] 한국문화 최고의 창작품 한글 (동영상) var articleno = "17059219"; 한국문화 최고의 창작품 한글 ▲ 1. 한국문화 최고의 창작품 한글 ▲ 2. 유네스코도 인정하는 한글의 우수성 ▲ 3. 자랑스런 우리한글 루브르 박물관... 문학/좋은 시(詩) 2013.09.15
[스크랩] 딸아, 외로울 때는 시를 읽으렴 2 : 사랑편/신현림 엮음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하지만 늘 외롭다고 말하는 당신에게 주고 싶은 시 90편 신현림 엮음 - 『딸아, 외로울 때는 시를 읽으렴 2 : 사랑편 』(걷는나무, 2011) 『딸아, 외로울 때는 시를 읽으렴』의 두 번째 시집, 사랑 편. 1권에서 방황하는 모든 청춘들에게 시를 통해 따뜻한 응원가를 전.. 문학/좋은 시(詩) 2013.09.15
[스크랩] 밥 시 모음 환한 대낮/나태주 잘 퍼진 쌀밥이 고봉으로 열렸다 이팝나무 가지, 가지 위 구수한 조밥이 대접으로 담겼다 조팝나무 가지, 가지 위 밥 먹지 않아도 배부른 것 같다, 그쟈? 누나가 말했다 우리는 아침도 안 먹고 점심도 아직 못 먹었잖아! 한참 만에 누나가 다시 입을 열었다 뭔 새들은 저.. 문학/좋은 시(詩) 2013.09.15
[스크랩] 시 쓰기와 자아 찾기-이은봉(시인, 광주대 문창과 교수) 시 쓰기와 자아 찾기 【웹진 시인광장 Webzine Poetsplaza SINCE 2006】 2011년 8월20일 (토) 이은봉(시인, 광주대 문창과 교수) 1. 언어, 나, 자아발견 사람은 누구나 태어난 지 2년이 지나면 말을 하기 시작한다. 직접 발화를 하지 못하는 농아도 두 살이 넘으면 말, 곧 언어 속에서 살아가기 마련이다.. 문학/詩論 2013.09.15
[스크랩] [지상중계] 문학의 현장 - 도종환 시인 [지상중계] 문학의 현장 - 도종환 시인 “나는 저 작은 꽃보다 예쁜가” [52호] 2011년 09월 10일 (토) 정리 / 이승희 시인 편집자 무더위와 장마가 우리의 일상을 짓쳐 드는 7월, 젖지 않고 가는 삶이 어디 있느냐며 고단한 나날의 설움을 다독여주는 도종환 시인이 문학의 현장을 찾았다. 속리.. 문학/좋은 시(詩) 2013.09.15
[스크랩] 2011 미당문학상 수상작품집 (문예중앙 , 2011) 2011 미당문학상 수상작품집 : 제11회 수상작 이영광 저녁은 모든 희망을 이영광 등저 | 문예중앙 우리 현대문학에 거대한 발자취를 남긴 미당 서정주 선생의 문학적 업적을 기리고 한국어, 한국정신의 아름다움과 깊이를 심화 · 확산시키기 위해 제정된 미당문학상 2010년 수상작품집. 2011.. 문학/수상작품 2013.09.15
[스크랩] 詩를 쉽게 쓰는 요령/김영남(시인) -詩를 쉽게 쓰는 요령/김영남(시인)- 1. 상상하는 법을 익혀라 초보자들이 시를 쓸 때 제일먼저 봉착하는 것이 어떻게 시를 써야하며, 또한 어떻게 쓰는 게 시적 표현이 되는 것일까 하는 점입니다. 필자도 초보자 시절 이러한 문제에 부딪혀 이를 극복하는 데에 거의 10년이 걸렸습니다. 그.. 문학/詩論 2013.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