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어디에 있나 내가 어디에 있나. 최의상 오늘 이 시간에 자작나무 가지 끝에 걸려 있다. 하늘 저 멀리에 사막을 걷다 지친 긴 그림자 때로는 79층 빌딩 모서리에 걸린 반달 처럼 오늘 이시간에 거주지를 찾아 떠나야 한다. 2017.2.8 문학/최의상 詩人 詩室 2017.02.08
황송문 시인의 시 5편 황송문 시인의 시 5편 문학(시 2 ) 2007.07.10. 09:37 http://blog.naver.com/simokland/120039930215 번역하기 전용뷰어 보기 내 영혼의 깊은 곳 | 마경덕 http://blog.naver.com/gulsame/50019211619 오늘의 시인 황송문(黃松文) 시인 1941년 전북 임실 오수 출생 전주대 국문과를 졸업 1971년 「문학」지에 시「피뢰침」이 .. 문학/좋은 시(詩) 2017.02.03
스무 살의 눈길-엄한정- 뉴스 홈 오피니언 기사목록 <시> 스무 살의 눈길 기사입력 2015-09-25 오전 9:56:00 | 최종수정 2015-09-25 오전 9:56:51 스무 살의 눈길 엄한정 스무 살 병아리 선생이 임지로 가는 길에 진달래꽃이 흐드러지게 피었다 들판에서 자라서 산골 학교로 가는 길은 말 그대로 꿈이었다 인생의 초록빛 .. 문학/좋은 시(詩) 2017.02.03
망초꽃에 묻혀 -엄한정- 뉴스 > 오피니언 > 투고·기고 [마음이 머무는 시] 망초꽃에 묻혀 - 엄한정 뉴스천지 | newscj@newscj.com 2016.04.12 21:52:18 닫기 아래의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http://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343654 망초꽃에 묻혀 엄한정(1936~ ) 생시에 손 한 번 잡아드릴 일이지 어버이.. 문학/좋은 시(詩) 2017.02.03
엄한정 시인-'자연과 인간의 연결고리' 엄한정 시인-'자연과 인간의 연결고리' 뉴스일자: 2008년12월16일 00시00분 매달 마지막 주 금요일에 서울 시청역 근처 배재대학교 학술지원센터에서 진행되는 한국시문학아카데미(금요포럼)에서 엄한정 시인과 시론을 함께 공부하고 있는 필자는 얼마 전 「면산담화」라는 엄한정 시인의 .. 문학/작가와 문학 2017.02.03
시인 엄한정 면산담화 시인 엄한정 면산담화 책자랑 2015.10.28. 17:35 http://blog.naver.com/leemina1212/220522273937 번역하기전용뷰어 보기 면산담화 아껴 먹듯이 산길을 간다 나는 오르고 산골물은 내려간다 능선에 걸린 해는 황혼을 재촉하지만 내 발걸음은 늙은 나무처럼 점잖다 오를수록 가파른 길은 하나로 합치며 좁.. 문학/작가와 문학 2017.02.03
엄한정 시인과의 문학적 잡담과 진담 ◈ 엄한정 시인과의 문학적 잡담과 진담컬럼 게시판 2006.02.22. 13:43 http://blog.naver.com/scw77/60022112200 번역하기전용뷰어 보기 카페 > 서창원 카페 | 북두칠성 http://cafe.naver.com/scw77/2199 나는 엄한정 시인을 만나기위해서 지하철을 타고 숭실대입구역으로 향했다. 2월 날씨 치고는 제법 봄기운.. 문학/작가와 문학 2017.02.03
[스크랩] 대통령님, 5만 간첩에 당하신 겁니다... 정재학(언론인)(`16.12.20)전라도에서 시인 정재학 올림 보내 주신 자료 감사 합니다. 보내 주신 자료 지인들과 함께 하면서 고마운 마음으로 잘 보겠습니다. 대통령님, 5만 간첩에 당하신 겁니다 정재학(언론인) ----------------------------('16.12.20) 그동안 대한민국이 민주라는 말에 속아서 꿈처럼 살아온 대가는 가혹할 것입니다. 대통령님! 우리 대.. 문학/좋은 시(詩) 2017.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