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1263

“내 침대 차지한 이상, 그림 보더니 딱 한마디 했다”-김병기화백 증언-

“내 침대 차지한 이상, 그림 보더니 딱 한마디 했다”등록 :2017-06-22 02:09 페이스북 0트위터 0공유 구글플러스네이버블로그카카오스토리싸이월드메일스크랩프린트크게 작게 【길을 찾아서】 (23) 박제된 천재 이상 시인 김병기는 일본 문화학원 유학 시절 ‘천재 시인’ 이상(김해경)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