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이팝나무 꽃말과 전설 이팝나무 꽃말과 전설 최의상 영통 봉영로의 가로수는 이팝나무다. 매년 쑥숙 자라며 4월말부터 5월초에 국수발 같은 아름다운 하얀 꽃이 피어 마치 흰눈이 쌓인 것 같다. 처음에는 나무 이름을 잘 몰라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촬영하여 검색을 하자 99% 이팝나무일 확율이라고 한다. 이팝나.. 사진/추억의 사진 2018.05.05
어떻게 성사되기를 바라는가, 남북정상회담 어떻게 성사되기를 바라는가. 남북정상회담 최의상 [우리의 소원은 통일]이라고 오천만이 어린이부터 노인에 이르기까지 노래로 불렀고 그리 되기를 꿈에도 소원이라 하였다. 때로는 남과 북의 연예인들이 만나 [우리의 소원은 통일]노래를 합창하며 눈물을 짓기도 하였다. 그러나 내면.. 문학/수필 2018.04.26
쌀밥의 행복 쌀밥의 행복 최의상 우리가 먹는 음식 중에 아무리 먹어도 물리거나 실증이 나지 않는 음식이 있다. 밥이다. 밥 중에서도 쌀밥이다. 쌀이 귀할 때 보리밥이나 잡곡밥을 많이 먹었다. 지금도 나이든 사람들은 보리밥이 싫다고 한다. 쌀밥 한 번 배가 터지도록 먹고 죽으면 소원이 없겠다고 .. 문학/수필 2018.04.24
지금 우리 시 무엇이 문제인가 / 권혁웅(시인, 문학평론가) 지금 우리 시 무엇이 문제인가 / 권혁웅(시인, 문학평론가)|··─[서재]······ 문학서재 운정최연숙 | 조회 9 |추천 0 |2008.11.18. 17:06 http://cafe.daum.net/jesusloveour/4tli/31 지금 우리 시 무엇이 문제인가 / 권혁웅(시인, 문학평론가) 어슷비슷한 시, 상투적인 시가 대량으로 쏟아져 나오고 .. 문학/문학평론 2018.04.23
틀리기 쉬운 우리말 틀리기 쉬운 우리말|··─[서재]······ 문학서재 운정최연숙 | 조회 33 |추천 0 |2009.12.02. 11:42 http://cafe.daum.net/jesusloveour/4tli/55 틀리기 쉬운 우리말 × → ○ ◆ 가까와집니다 → 가까워집니다 ◆ 가던지 오던지 → 가든지 오든지 ◆ 가랭이 → 가랑이 ◆ 가리마 → 가르마 ◆ 가리키.. 문학/도서관 2018.04.23
나의 시에 대하여 말한다 / 김기택 나의 시에 대하여 말한다 / 김기택| <김기택시인의 시와 삶의 이야기> 나의 시에 대하여 말한다 왜 시를 쓰느냐는 질문을 받을 때마다 나는 한 마디로 시 쓰는 일이 즐거웠기 때문이라고 대답한다. 부끄러운 말이지만, 나는 시를 통해서 어떤 가치 있는 진리를 발견해야 한다는 생각도.. 문학/詩論 2018.04.23
좋은 시란? -정 민- 좋은 시란? / 정민 (한양대 국문과 교수) '좋은 시란 운문으로서의 운율적 요소를 바탕으로 독창적인 이미지와 새로운 인식 내용을 보여주는 작품 일 것이다' 1. 말하지 않고 말하는 방법 시인은 시 속에서 벌써 다 말하고 있지만 겉으로는 이런 사실을 하나도 표현하지 않는다 좋은 시 속.. 문학/문학평론 2018.04.23
58년전 오늘. 내가 서있던 자리 58년전 오늘. 내가 서있던 자리 최의상 58년 전 오늘 군복을 검정물 들인 대학생 교복을 입은 나는 서울 종로5가 동대문경찰서 맞은 편 2층집 앞에 서 있었다. 교내 시위를 하다 빠져 나와 걸어서 오다가 군중에 밀려 여기까지 와서 머물게 되었다. 그 날이 1960년4월19일 낮 12시가 조금 지난 .. 문학/수필 2018.04.20
[스크랩] 축음기소리박물관 2 일시 : 2018.4.1(일) 16:30 대상 : 얼음골 축음기소리박물관 주소 : 경남 밀양시 산내면 원서리 112-3 055-354-8878 www. spsmuseum.co,kr 관장 : 관장 최완규 010 8554 2007 (강릉 참소리 박물관) https://www.doopedia.co.kr/photobox/comm/community.do?_method=view&GAL_IDX=171014001078780#hedaer 밀양시내에서 24번 국도를 이용해 얼음.. 사진/추억의 사진 2018.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