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吾 唯 知 足 오유지족 (吾唯知足)한 삶이란 ? 네모(口)를 中央에 두고 글자가 모여 1개의 글자를 이룸 (너와 내가 만족하니 더 이상 바랄 것이 없다.) 모든 것은 마음대로 되는 것도 아니고 또 억지로 한다고 해서 되는 것이 아니듯 모든 것이 순리대로 풀려야 하고, 모든 것이 진리대로 나아가는 것이다.. 문학/한시 2013.08.28
漢詩 이야기 漢詩 이야기 <정민선생님이 들려주는 한시 이야기> 보림 1. 시에는 이상한 힘이 있다. 산 넘어 저쪽엔 별똥이 많겠지 밤마다 서너 개씩 떨어졌으니. 산너머 저쪽엔 바다가 있겠지 여름내 은하수가 흘러갔으니. 이문구 <산 너머 저쪽> 산골에 사는 어린이의 마음이 잘 담겨 있다. 리.. 문학/한시 2013.01.03
가정용 한자 교본 ◆*** 가정용 漢字工夫 敎本 **** 가정용 漢字工夫 敎本 ★아래 제목을 클릭! 천자문(千字文) 사자소학(四字小學) 명심보감(明心寶鑑) 추구(推句)중 학교 900字, 고등학교 900字 알기 쉬운 시사한자(時事漢字) 인명용(人名用) 한자표 잘못 읽기 쉬운 한자한자성어 ·고사성어 기초 時事·常用.. 문학/한시 2012.12.27
是人也/孟子 是人也 맹자 天將降大任於是人也 必先苦莫心志勞其筋 骨餓莫體膚空乏其身 行佛亂莫所爲所以動 必忍性曾盖其所不能 孟子告子咸 丘堂 <휴먼옛체> 是人也 天將降大任於是人也 必先苦莫心志勞其筋 骨餓莫體膚空乏其身 行佛亂莫所爲所以動 必忍性曾盖其所不能 孟子告子咸 丘堂 <.. 문학/한시 2012.12.27
蘭亭敍/王逸少 서 蘭亭敍 王逸少 6. 永和九年 歲在癸丑 暮春之初 會于會稽山陰之蘭亭 12 修禊事也 羣賢畢至 少長咸集 此地有崇山峻嶺 19 茂林脩竹 又有淸流激湍 映帶左右 引以爲流觴曲水 26. 列坐其次 雖無絲竹管絃之盛 一觴一詠 32. 亦足以暢敍幽情 是日也天郞氣淸 惠風和暢 仰觀宇宙之大 39. .. 문학/한시 2012.12.27
後赤壁賦/蘇東坡 後赤壁賦 蘇東坡 是歲十月之望 步自雪堂. 將歸于臨皐. 이 해 시월 보름, 나는 큰 눈이 내릴 때에 지은 설당에서 나와, 내가 거처하는 임고정으로 가는 길이었다. 二客從予過橫泥之坂. 때마침 손님 두 분이 나를 따르기에 함께 황니 고개를 넘게 되었다. 霜露旣降 木葉盡脫 人影在地. 초겨.. 문학/한시 2012.12.27
漢詩로 읊은 兩岸 漢詩로 읊은 양안(兩岸)[중국과 대만)화합 메뉴 1. 사해일가제환경(四海一家齊歡慶) 사해가 한 집안 모두가 기쁘고 경사났네 - 오리 간, 애저, 해파리로 만든 요리 - 2. 복림대지보가음(福臨大地報佳音) 대지에 복이 내리니 아름다운 음악이 울려 퍼지고 - 영지버섯과 전복으로 만든 요리 - 3.. 문학/한시 2012.12.27
出師表/諸葛孔明 出師表 - 諸葛孔明 先帝ㅣ創業未半 而中道崩殂하시고. 선제께서 한의 왕실을 일으켜 세우고자 왕업을 시작하여 그 반도 이루지 못하신 채 붕어하셨습니다. 今天下三分에 益州ㅣ罷弊하니. 지금 천하는 위. 오. 촉 셋으로 나뉘어 있고, 촉한의 영토인 익주는 오랜 싸움에 지쳐 쇄약해 .. 문학/한시 2012.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