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 세자의 길
최의상
보이지 않는 곳에
근원이 있고
보이는 곳에
지순한 사랑 있네.
돌아서 보이지 않는 곳으로
정든 길 내소서.
1996. 7. 12
건릉(사도세자)에서 융릉(정조대왕)을 바라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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