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부터 장마철이다.
장마철엔 고온다습한 관계로 난초가 급속하게 자란다.
급속하게 성장하면서 조직은 연화된다.
즉 병에 약해질 수밖에 없는 환경에 놓여지게 된다.
연화된 조직으로 병원균이 침입한다.
그리하여 장마가 끝나고 후 구경썩음 병이 발병할 수 있는 환경에 놓인다.
그러므로 지금쯤이면 캡탄과 지오판수화제를 혼용하여 관수를 하여두는게 좋을것같다.
이니면 벨리스플러스나 베노밀등 중 선택하여도 좋을듯싶다
출처 : 한국춘란 , 춘란질병, 사진, 등산/형재우
글쓴이 : (朱木 )형재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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