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색의 압성의 중투로 올라와 황색으로 익어가는 중투.
뒤쪽으로 보이는 화분이 어미촉 이젠 할머니 산채촉...
아~~언제 작품이 될려나 ...
올해 신아는 두촉이 붙었는데 작품이 완성 되려면 앞으로 2~3년은 더 걸릴듯.
출처 : 한국춘란 , 춘란질병, 사진, 등산/형재우
글쓴이 : (주목)朱木 원글보기
메모 :
'사진 > 동양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세균성 썩음병과 후사리움 옥시스포럼에 의한 중복 감염 사례 (0) | 2014.02.14 |
---|---|
[스크랩] 장마철 병,충해 방제 (0) | 2014.02.14 |
[스크랩] 구경 썩음병의 치료(과산화 수소수) (0) | 2014.02.14 |
[스크랩] 비료주기 (0) | 2014.02.14 |
[스크랩] 식재와 근권온도. (0) | 2014.02.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