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좋은 시를 쓰려면... ㅇ 좋은 시를 쓰려면 - 많이 읽고 많이 생각해서 써야 한다. - 적어진 글을 소리내어 읽으면서 문맥의 흐름을 다듬는다. - 우연한 기회에 스치는 영감을 메모해 두었다가 적당한 시어로 옷입히기를 한다. - 메모하는 습관을 가진다. - 추상과 구상을 적당하게 배분한다. - 직유보다는 은유에 .. 문학/詩論 2017.01.23
[스크랩] 잘못 쓰기 쉬운 말 잘못 쓰기 쉬운 말 잘못쓰는 말 옳은 말 -------------------------------------<ㄱ,ㄲ>가기 쉽... 문학/詩論 2017.01.23
[스크랩] 제10강 시의 마무리는 어떻게 하나 시를 사랑하는 여러분, 지금까지 10강까지 조용히 그리고 열심히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의견을 올려 주신 분들께 더욱 감사를 드립니다. 진솔한 의견에 시를 사랑하는 마음이란 이런 것이구나 감동했습니다. 말씀 드린바와 같이 이 강의는 시의 거대한 이론에 의하기 보다 시를 직접 쓸.. 문학/詩論 2017.01.23
[스크랩] 제17강 시를 읽고 쓰는 마음은 어떻게 해야하나 시를 사랑하는 사람이여, 우리는 이제 시를 읽고 쓰는 마음은 어떻게 하여야 할까요. 그것은 많은 유명한 시인들의 말씀을 정리할 수 있겠지만 좀 더 가까운 우리들의 자신으로 돌아와 무엇 때문에 어떤 일로 시를 읽고 쓰고 하는가 하는 단순한 물음에 접근하여 봅시다. 시... 문학/詩論 2017.01.23
[스크랩] 제16강 축하와 행사에 관한 시의 문제 ▨ 축하나 행사에 의한 목적시 시를 사랑하는 여러분, 앞서 배운 서정과 서사는 시의 큰 맥락의 한 부분입니다. 모든 시가 이 두 가지의 큰 격식과 표현 양식에서 비롯되고 있습니다. 오늘날 많은 시작품이 이 두 가지 양식을 크고 작은 영감과 이미지를 혼합하여 짧은 형식의 작품을 창작.. 문학/詩論 2017.01.23
[스크랩] 제15강 시에 있어서 서정과 서사의 문제 ▨ 서정의 아름다움 시를 사랑하는 여러분, 여러분들은 지금까지 긴 시간에 걸쳐서 과연 내가 시인이 될 수 있을까라는 문제에서부터 시가 완성되는 과정까지 두루 살펴보았습니다. 여러분들은 시를 습작하는 기본 과정에서 대부분의 일들을 찾아보았고, 시인의 실제 목소리도 들어보았.. 문학/詩論 2017.01.23
[스크랩] 제14강 완성된 시는 어떻게 고치는가 ▨ 시 한편이 고쳐지는 과정 시를 사랑하는 여러분, 시를 고치고 다듬는 다는 일은 일종의 시를 완성의 단계로 올려놓는 최종의 일입니다. 많은 시인들은 한편의 시를 완성하기까지는 처음 쓴 원고인 초고에서 더러는 긴 시간 동안, 더러는 짧은 시간 동안 시어를 빼고 넣고 하는 작... 문학/詩論 2017.01.23
[스크랩] 제13강 시의 제목은 어떻게 다는가? ▨ 시의 제목(題目)은 어떻게 다는가? 시를 사랑하는 여러분,이젠 시를 어떻게 쓰는가 라는 의문이 좀 풀리고, 조금은 자신감이 생겨나고 있을 줄 압니다. 아직 잘 “모르겠다”라고 한다면 마음을 가다듬고 다시 처음부터 잡념을 버리고 차근차근 읽어서 실기를 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 문학/詩論 2017.01.23
[스크랩] 제12강 행과 연의 관계는 어떤가 -2 □ 행과 연의 관계에 대한 시인들의 이야기 시를 사랑하는 여러분, 그러면 몇몇 시인의 시에서 행과 연의 구분은 어떻게 하고 있는지 직접 그분들의 경우를 들어보겠습니다. 시인들의 직접 시를 창작하면서 겪은 체험이기 때문에 작품을 공부하려는 이들에게는 살아 있는 이야기가 될 것.. 문학/詩論 2017.01.23
[스크랩] 제11강 시의 행과 연의 관계는 어떤가 -1 제11강 시의 행과 연의 관계는 어떤가 -1▨ 시의 행과 연의 관계 이야기 ▶ 한 여름이 가고 구멍난 하늘은 땜질이 되었는지 궁금합니다. 몇 주간의 시간의 흐름은 세상에 많은 변화를 주고 있습니다. 혹시 태풍의 고통에서 괴로움이 없... 문학/詩論 2017.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