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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Re: 북한 사투리

운산 최의상 2014. 4. 12. 05:44
  • 북한 사투리
  • 하하 저는 사투리를 굉장히 좋아합니다. 북한사투리 가루(갈구,갈기)간장(지렁)갈비(갈배)감기(순감,윤감)감자(갱기)강아지(강생이)개으름뱅이(누진뱅이)개피떡(씀바람떡)거짓말(거집뿌리,도삽,부끼,얼레뿌리)거품(버큼)걸핏하면(자삣하문)검부레기(거부제기)겁쟁이(겁재이 겹제기)겨드랑이(겨댕이,자개미,자대,재개미)겨우(재우)계약체결(합동체결) 고추(댕추)고드름(고조리,고주럼,고즈래미)고등어(고마이,고마에,고망어)고양이(고애,고앵이)곰보(얼구뱅이,얼그뱅이)곱슬머리(고수락머리,양머리)공것(공째,공게)광대뼈(볼뼈)괜찮습니다(일없수구마)괭이(곽지)교환하는것(바꿈질,바꾸각질)구두쇠(구데손이)구멍(궁개,궁기,구먹)구하기 어렵다,귀하다(긴장하다)국수(국시)굳은살(썩살)굴뚝(구새통)귀먹어리(구먹댕이,먹보)귀찮다(영사하다,영상스럽다)그러므로(그러니깐드루)그림자(그럼지)기웃거리다(찌웃거리다)기저귀 (기상기)깍쟁이(깍재,따꼽쟁이)꽈배기(타래턱) 꿩(산닭) 감자(갱이) 댕추-고추 나무-낭그 누에-누베 조-조이 조밭-조이밭꿩(산닭) 아버지의 외할아버지 : 진할아버지 아버지의 외할머니 : 진할머니 할아버지 : 큰아배 할머니 : 할만, 할만님- 큰마니 아버지 : 아반 어머니 : 오마니,어마이,오마이 장인 : 가시애비 장모 : 가시애미 남편 : 나그네 아내 : 안까이(암개란 말에서 유래) 며느리 : 미느리 아주머니 : 넹바리 아저씨 : 아재비 아주머니 : 아주마이 오빠 : 오라바니,오라바이,오라브지 누이 : 누부,누비,누애,누의,느비 동생 : 애끼막내 : 막뒤 사위 : 싸웨 올케 : 오리미,오레미,올찌세미 시누이 : 스느비시동생 : 스애끼 늙은남자(아바이,노털) 늙은여자(아매) 남자 : 스나이 아낙네 : 안까이,에미네 어른 : 자라이어린아이 : 어르나,간나 떡거머리 총각 : 덜머리총각 여자아이 : 간나 ◐ 북한의 평안도 사투리. 꼬치꼬치(오지오지)꿩(산닭) 꽈배기(타래떡)나 스스로(나절로)나물(남새)나비(나붕이)남(냄)남방셔츠(적삼, 퉁중이,잠배이)남자(스나이)남편(나그네)내버려두다(내싸두다)내장,속(벨,베리,배애리)냉이(나상구,나숭개,나시)너무,지니치게(진해)넙적다리(신다리)노란자위(노란자시,노랑젖)노루(놀가지,놀기,놀갱이)노을(나부리,나불,나오리,노부리,느블)노하다(노바하다)녹두나물(녹디질금)뇌물(콧밑씻게)누구세요(뉘기야,니기가)누이(누부,누비,누애,누의,느비)눈까풀(눈까줄,눈깝지)눈보라(눈바라)느슨하다(허슨하다)늙은남자(아바이,노털)늙은여자(아매)다구치다(족치다,족대기다)다듬다(검줄하다)다시하다(되비하다)단추(눈마구)달무리(달머리)닭(달기)닭알(게랄,달기알)담요(탄재,탄자)대담하다(어버리크다)대머리(번대머리,뻔들머리,)대판싸움(대드리싸움)더덕(더데기)더부룩하다(듬뿌룩하다)더위(더비,더우)데굴데굴(두굴두굴)도리어(데비)도시락 그릇(밥곽)도시락(곽밥)독수리(닥수리,독소리,독술)동그라미(동그랑이)동생(애끼)동침하다(동품하다)돼지(뒈지,도티)된장(떼장, )두루마기(두루메기,둘메기,제마기)두부(드비)들락날락하다(풍개치다)들리다(듣기다)들석거리다(들멍하다)등골뼈(염주뼈)등마루(등말기)등허리(등떼기)딩굴다(궁글다)딱따구리(가막두거리,가막조가리,닥닥새,뚝뚝새) 딸꾹질 때문에(까타나)땔나무(부수께나무,땔낭기)떠벌이(말단지)떡거머리 총각(덜머리총각)뚜껑(다께,덕개,두벙)뚜껑(뚜배)마른오징어(낙지)마른오징어(낙지)마사다(마이다)마음(맘세,맴,마암)막내(막뒤)만두(벤세) ◐ 북한의 함경도사투리 -음식. 간장(지렁) 갈비(갈배) 감자(갱기) 개피떡(씀바람떡) 고드름(고조리,고주럼,고즈래미) 고등어(고마이,고마에,고망어) 국수(국시) 꽈배기(타래떡) 나물(남새) 냉이(나상구,나숭개,나시) 녹두나물(녹디질금) 닭알(게랄,달기알) 도시락(곽밥) 된장(떼장, ) 두부(드비) 마른오징어(낙지) 마사다(마이다) 메주(메지) 멥쌀(닙쌀) 무(노배,무꾸) 물어징어(오중어) 반찬(질게,찬새,해미,햄,햄새) 배추(배차,배채) 봉숭아(봉새) 부추(염지) 상추(불구) 송편(조개떡) 수수(고량,밥수끼,밥쉬) 쌀밥(이팝) 옥수수(옥시기,강내) 칡(츨기) 콩나물(질금 ◐ 북한의 함경도 사투리-일반 언어. 가새비 : 장인 가세 : 가위 가자미식혜 : 소금에 절인 가자미로 만드는 발효 음식 가시나.: 여자 아이 갓주지 : 갓을 쓴 젊은 주지. 아이들에게 무서운 대상의 상징 개당이 없다 : 깔끔하지 못하다 갯돌 : 배를 육지로 올리거나 바다로 내릴 때 끌고 갈 방향 앞쪽에 받치는 나무토막 건치 : 멍석. 거적 구름깔개 : 참나무를 엷게 밀어서 결은 자리 귀성스럽다 : 귀인(貴人)성스럽다 그기 : 그것이 글거리 : 그루터기. 풀이나 나무 또는 곡식 따위를 베고 남은 밑동 글거리 : 줄거리. 줄기. 그루터기 까막조개 : 바지락 깡태밭 : 갯벌 껍지 : 껍질 꼬마. 꾸마. 구마 : -입니다. -습니다. -어요. 명, 형, 동사의 뒤에 붙어 존칭으로 대답하는 데 쓰는 토 나무리다 : 나무라다 날래 : 빨리 낭 : 낭떠러지 낭그 : 나무 내내로 : 늘. 항상 녹마 : 녹말 녹마국수 : 녹말국수 누데기 : 포대기 누베 : 누에 눈포래 : 눈보라 늠 : 놈 다쪼매 : 대님 피께데기,패기,패끼딸각질 - 딸꾹질 돌대구리 : 돌대가리. 두렝이 : 두루마기 두루. 두뤄 : 들. 들판 두주리 : 둥우리 둔대 : 큰배를 움직이게 할 때 일종의 지렛대로 쓰는 나무토막 둥글소 : 황소 뒤울안 : 뒤란 뒤잽이줄 : 배를 선창에 묶어두는 밧줄 들뿌리 : 팬티 따발 : 똬리 ◐ 북한의 함경도 사투리 - 동물. 강아지(강생이) 고양이(고애,고앵이) 꿩(산닭) 나비(나붕이) 노루(놀가지,놀기,놀갱이) 닭(달기) 독수리(닥수리,독소리,독술) 돼지(뒈지,도티) 딱따구리(가막두거리,가막조가리,닥닥새,뚝뚝새)망아지(매지,메아지) 메기(메사구) 메추리(모치래기) 물오징어(오중어) 송사리(눈젱이,뾰돌치) 송아지(쇄지,새지) 암말(피매,피매말) 암소(암세) 암캐(앙캐) 암코양이(암쾌) 암퇘지(피게) 염소(넘소,맴소,염쇠,염세) 올챙이(올채) 제비(지비) 종달새(종지리,예조리) 진드기(진둥개) 표범(아롱범) 황소(둥글쇠) 그외다른지역사투리 경상도 1. '~꼬'로 끝난다... 예) 뭐꼬?, 이란다꼬?, 우짤라꼬~, 뭐라꼬~ 2. '~예' 예) 그렇지예~ 3. '~등' or '~덩' 예) 웃거등~ 했거덩~ 4. '~더' 예) 모르겠습니더~, 아입니더~ 5. '~디' 예) 그랬는디~ 6. '~꺼' 예) 할랍니꺼~ 7. '~라' 예)해달라고 카는 기라~ 8. '~카노' 예) 왜 그와카노~, 뭐라카노~ 9.' ~소' 예) 형님이 한번 해보이소~, 어서 오이소~ 10. '~하자카이' 예) 나온대로 하자카이~ 11. '~뿐다' 예) 친구 안해뿐다~ 문장 끝에 자주 나타나는 경상도 사투리 * 1.단디 ~ 하다 표준어로 "확실히", "분명히", "단단히"란 뜻. 가까운 관계에 있는 사람끼리 주고받는 상투적인 배려의 표시다. 부산/경남지역 20대 사이에 광역적으로 번져있는 관용구이며 서울사람이 한 번 맛들일 경우 정감 어린 새시대 새주인으로 거듭날 것이다. *2.만다 그라노? 만다꼬?"왜그래?" , "그럴 필요가 있을까?", "쓸데없는 짓 한다" 정도로 해석할 수 있다. 화들짝 놀란척, 걱정하는 척하며 안면을 약간 찌그리거나 목소리를 구엽게 질질 끌면 걱정의 강도가 더욱 깊어진다. "만다꼬" 뒤에(!) 표가 붙으면 "다 부질없다"라는 등 극단적 해석도 가능. 실제로 부산지역 고교/대학사회에서는 짝사랑의 아픔을 이 한마디로 대신하기도 한다. *3.고마 쌔리, 마!직설적이고 파괴본능을 감추며 살아가는 영남인의 인생관을 대변한다. 호전적이되 그 이면에는 여린 속살로 버팅기는 인간일수록 자주 애용한다. 20대는 주로 미팅에서 상처를 받았거나, 시험성적 저조할 때 사용하며, 그 밖에는 대체로 직접적인 폭력과 관련된 일부 거리의 시인들을 제외하곤 사용하지 않는 편이다. *4. 문디1,4 후퇴의 역사적 아픔에서 비롯되어 부산지역을 중심으로 생성된 문둥병 환자에 대한 속어이다. 그 후로 용어사용에 관한 논의가 계속되다가 인기스타 강호동을 통해 전국적으로 방송망을 타게 된 불멸의 역작이다. 현재는 동질환의 발병률이 상당히 낮은 관계로 가벼운 구박을 표현하는 용어로 발전하였다. "문디" 는 친구간, 가족간 회화시 사용해도 전혀 어색함이 없고, 연인사이에 통용되도 상스러움이 없다고 인식될 만큼 지역사회에서는 이미 굵직한 한 획을 긋고 있다. 어른에게 무단으로 사용하면 소정의 벌칙을 받게 된다. *5. 우야꼬 충격적인 사건을 겪었거나, 말못할 사정으로 신체적 고통을 이겨내는 이에게 본인의 동정심과 걱정을 전달할 수 있는 단어이다. 일식 우동을 연상하시겠지만, 역시 아니올시다이다. "우야꼬"는 표준어로는 "어찌할까", 혹은 "이걸, 어쩌나"와 같은 용법으로 사용되며 이미 매스미디어를 통해 대중과 친숙한 지역사회의 용어이다. 20대가 어떻게 이런 말을 쓸 수 있느냐. 환경지배론! *6.머째이 머째이 사회자 머째이! (= MC is cool so much!)멋쟁이, 멋쟁이에 비음이 첨가되면서 유행한 행사용 멘트. 유난히 애교 많은 경상도 아가씨들이 기분 UP될때만 쓰는 말. 여기서 사회자는 불특정 다수의 깔삼한 남성들을 이른다. 이 문장은 여교 앞 튀김집 사장님에서부터 서면, 남포동 나이트클럽 부킹 男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영역의 남성을 사용자 임의대로 지정할 수 있으며, 퀸카로부터 이 말을 들어야만 공식적인 직업인으로 성장할 수 있다. 7. 그그는 그기고, 이그는 이기지....! 부산사람들은 유난히 시끄럽다. 그리고 그들 중 대부분은 냉철함보다 삶의 현장에 뛰어드는 것을 선호한다. 이것저것 전후사정을 놓고 따지기 좋아하는 이들은 위 문장을 목숨처럼 애용한다. 이러한 어조는 시내 교통사고 현장이나, 부산지방검찰청과 법원, 각 관할 구청 및 종합병원에서 쉽게 목격할 수 있다. 사용자의 감정상태에 따라 시비 가리기의 수단으로 사용될 수도 있고, 목소리 큰 깍두기들 사이의 친목용어로 활용될 수도 있다. 8. 으은~~다!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청춘의 심정을 그대로 표현한 半거절형식의 문장이다. S+V+O+C 의 복문형식에서 주술관계가 완전히 파괴된 문장으로 아무데나 갖다 붙이면 말이 된다. 발전과정에는 어린이들의 전유물로 여겨졌으나 현재는 젊은 여성층에서 많이 사용한다. 가끔 좌석버스에서 애인과 통화하는 남성으로부터 이 문장을 접할 때가 있는데 경청하지 말 것! 신의 저주가 이런 것이다. 이 때 입을 쭈삐 내밀고 연음발음을 하면 더 귀엽다. 등을 좌우로 살랑살랑 흔들어도 즉각적인 효과가 있다. 남자들이 할 경우, 음폭을 최대한 중후하게 해야 멋이 난다.주의사항 : 부산사람이 서울말 반에 부산말 반 섞어 이야기 한다면 면박을 주자. 누가 들어도 당신이 잘했다고 할 것이다. 9. 내사 괘안타가지기는 싫고 남 주긴 아까운 심정을 노래한 문장이다. 주로 나비처럼 날아온 여인을 놓쳤거나, 남정네를 다른데 빼앗긴 사람들이 즐겨 쓰는 말로 "..."는 절대 안 괜찮다는 대의가 숨어있다. 수많은 아쉬움과 회한이 함축되어 듣는 이의 마음을 아프게 한다. 예외적으로 가끔 지역사회를 배경으로 한 드라마에서 중년의 여인이 이 대사를 읊을 때가 있는데, 반드시 스토리 전개를 참조해가면서 문장을 파악해야 한다. ♧ 기타 약식 숙어◆ 알라 오줌 만키로 : 갓난아기 오줌만큼 (매우 작은 양 = a little bit of)◆ 됐다! 그마해라!: 이제 그만 좀 해둬! (이렇게 나오면 진짜 화난거다)◆ 니 내 존나? : 사랑해, 니 마음은 어때?◆ 맞나? : 오 그래?(상대방에게 장단 맞추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표현이다. 낮게 발음하면 상대방의 이야기를 듣고 있다는 증거로 입증되며, 고음 처리하면 방정맞게나마 동의한다는 심정을 표현할 수 있으므로 역시 활용빈도가 높다.) ※ 동의어 : "~글나?", "진짜가?", "대뽀아니고" 이 밖에도 성격 좋은 척 하려면 "고마 웃기" 또는 "실실 쪼개기" 등의 언어적 기술에 승부를 보라.고등학교 수학 선생님 =고다꾜 쏵쌤(9:5)-저것은 무엇입니까?=저기 뭐꼬?(2:1)-할아버지 오셨습니까?=할뱅교?(3:1)-저기 있는 저 아이는 누구입니까?=쟈는 누고?(13:4)-니가 그렇게 말을 하니까 내가 그러는 거지, 니가 안 그러는데 내가 왜 그러겠니?=니 그카이 내 그카지, 니 안 그카믄 내 그카나?(31:17)-나 배고파!/ 밥 차려놨어! 밥 먹어!=밥도!(2:1)/ 자! 무라!(8:3)-어, 이 일을 어떻게 하면 좋아?=우야노!(11:3)-어쭈, 이것 봐라! (2:1)=이기요!-너 정말 나한테 이럴 수 있니?!=팍! (11:1)-왜 그러시는 가요?=멍교?(7:2)-야, 그러지 좀 마!=쫌!(6:1)-이 물건 당신 건가요?=니끼가?(8:3)-네, 그건 제 물건입니다.=인 도!(9:2)-어디에 숨기셨나요?=우쨌노?(7:3) 경상도방언-가족 가족,친척호칭 및 인칭 표준말 사투리 표준말 사투리 할아버지 할부지, 할배 할머니 할무이, 할마시, 할매 아버지 아부지 어머니(시어머니) 어무이, 어매(시어마이) 형아 히야, 시야 누나 누부 너 니 첩 첩사이 아범 아바이 애들을 낮추어 부를때 종내기 아주머니 아지매, 아주무이 이놈아 임마 저놈아 절마 아이들 아들 이 아이가 야가 너하고, 나하고 니캉, 내캉 오라버니 오라바이 어린애 얼라, 알라 어미 어마이 그 아이가그아이가 그아인가 가가가가 가가 계집애, 가시내 지지바, 가시나 아이 아 사나이, 사내 머스마, 머시마 다른사람 다리 올케 월깨 저, 제가 지, 지가 자기가 지가(지가 기면서) 곱사등이 곱사디, 꼽사디 벙어리 버버리, 뻘찌 점쟁이 점바치 문둥이 문디 거지 걸배이, 거러지 쌍둥이 쌍디 땜장이 때임재이 놈팡이 놈패이 깍쟁이 깍재이 멋장이 멋재이 엿장수 엿재이 시매부 시매시 미치광이 미친개이 장돌림 장똘배이 여편네(여편네들)아낙네들 인네, 안들(인네들, 안들들) 말랐는 사람 빼빼, 빼빼장구 잠을 많이 자는 사람 잠충이, 잠치이 뚱뚱보(뚱보) 뚱땡이,뚱띠 잘 조는 사람 자부래미 병신 빙시 절름발이 찐빠리 앉은뱅이 안질배이 경상도사투리/방언 가축 표준말 사투리 표준말 사투리 강아지 강새이 망아지 망새이(말 망새이) 병아리햇 병아리 삐아리, 삐개이해 삐개이 닭닭새끼 달달구새끼 토끼 토깨이, 토까이 염소 얌새이 고양이 꼬내이, 고내이 동물 표준말 사투리 표준말 사투리 징거미(민물새우) 징기미 잠자리 철배이 다슬기 꼴부리, 골부리.고디, 사고디 우렁이 못꼴부리, 논고디 우렁쉥이(멍게) 멍기 거미 거무 풀무치 국매 메뚜기 밀띠 매미 매리(뻘찌-숫컷) 방아개비 황굴레, 홍굴레-암컷때때-수컷 개구리 깨구리 올챙이 올채이 호랑이 호래이 여우 야시(야시 비, 야시골) 지렁이 껄깨이, 거시 도토리 꿀밤 게 기 빵게 빵끼 구렁이 구리 매구(천년묵은 여우가 변하여 된 짐승) 미구 누에(누에 고치) 뉘비(뉘비 꼬치) 서캐(이의 알) 씨가리, 씨개이 구더기 구디기 모기 모개이 파리 파래이 굼뱅이 굼비 까치 깐채이 깐치 까마귀 까마구 꿩 꽁 뱀장어 배미재이 바구미(쌀속에 사는 벌레) 바기미 회충 거시뱃속에 거시 들었나 갈치 칼치 멸치 며르치 조기 쪼구 곡식 및 식품, 채소, 나물, 과일 표준말 사투리 표준말 사투리 두부 조포 부침개 찌짐 메밀 미물, 메물 부추 정구지 수수 수끼 쌀밥 이밥 쇠고기 소고기 무말랭이 오그락지 무 무시 국수 국시 밀가루(가루) 밀가리(가리) 수제비 수지비 기름(참기름) 지름(참지름) 도라지 돌개 김 짐 고추장 꼬장 콩나물 콩지름 메주 미주 엿기름 엿질금 김치 짐치 강냉이 강내이 모과 모개 오이 무리 복숭아 복숭. 복상 달래 달내이 씀바귀 신내이 냉이 날새이 잎 이퍼리 외, 참외 위 겉절이 지러지, 지래기 밀기울 밀지불 머루 멀구 신체부위 표준말 사투리 표준말 사투리 다리 달구지 등(손등, 발등) 등더리, 등어리(손등더리. 발등더리) 정수리 짱배이, 짱배기 손목 손모가지(저속어) 목 목아지 발목 발모가지(저속어) 콧잔등, 콧등 코빼기(저속어), 콧디코짱배이, 코짱배기 턱 택 정갱이 정개이 무릎 무르팍 혀 새 뼉다귀 삐다구, 삑다구 엉덩이 궁디 겨드랑이 자드랭이 가르마 가르매 눈시울 눈떠버리 뺨 빼마리, 빼말때기 입술 입시불 팔뚝 팔띠 볼때기 볼태기 창자 창시 코딱지 코따가리 주둥이, 주둥아리 주디 머리끄덩이 머리끄대이(끄대기) 대가리(머리) 대갈배이, 대갈바리댁바리 일반용어 표 준 말 사 투 리 ㄱ, ㄴ 가루 가리 가을 가실 가팔막(가풀막)가파르다 깨끌막깨끌막지다 솔가리(소나무 낙엽) 깔비 강변 갱분 ...더보기
출처 : Daum 지식
글쓴이 : 신정섭(tlsw*********)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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