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천역곡초등학교 우리나라에 방언이 몇개나있어여?
- 지방사투리(방언) 모음 사투리(방언)란? 어떤 지방 또는 어떤 계급층이 쓰는 언어의 체계 요약 어떤 지방 또는 어떤 계급층이 쓰는 언어의 체계. 체계를 달리하게 되는 원인이 어디에 있든 한 언어의 하위개념으로서 존재할 때 이를 사투리·방언(方言)·토어 등으로 부르며, 지역에 따라 상이한 체계의 언어가 분포하는 경우는 지역방언, 사회계층 또는 계급에 따라 분포하는 경우는 사회방언이라 한다. 이에 대하여 각 사투리들의 상위개념으로 존재하는 언어를 표준어·공통어·서울말 등으로 부른다. 어떤 지방 또는 어떤 계급층이 쓰는 언어의 체계. 체계를 달리하게 되는 원인이 어디에 있든 한 언어의 하위개념으로서 존재할 때 이를 사투리·방언·토어(土語) 등으로 부르며, 지역에 따라 상이한 체계의 언어가 분포하는 경우는 지역방언, 사회계층 또는 계급에 따라 분포하는 경우는 사회방언이라 한다. 이에 대하여 각 방언들의 상위개념으로 존재하는 언어를 표준어·공통어·서울말 등으로 부른다. 언어와 사투리(방언) 사투리(방언)는 발음·의미·어휘·음운·어법 등이 표준어와 다른 체계를 가질 때 성립되는 개념이지만, 그것이 어느 정도 다를 때 별개의 언어라 하고 어느 정도 같을 때 사투리라 하는가에 대해서는 다양한 판별법이 제시되고 있다. 가장 일반적인 판별기준은 의사 소통의 여부인데, 대체로 방언은 서로 다른 점보다는 서로 같은 점이 많아서 의사 소통이 가능하며 언어는 그 차이가 커서 의사 소통이 되지 않는다. 그러나 이 기준은 적용되지 않는 경우도 많다. 예를 들어 영토가 광대한 중국에는 서로 의사소통이 전혀 되지 않는 말들이 분포하고 있으나 이들은 중국어라는 하나의 언어로 통합, 정리됨으로써 중국어의 하위개념인 방언으로 간주된다. 그런가 하면 라틴어에서 갈라져 나온 에스파냐어·포르투갈어 등은 비슷한 점이 많으면서도 별개의 언어로 분류되고 있다. 즉, 언어와 사투리의 경계를 짓는 기준은 언어 자체보다도 그 밖의 정치·문화 등에 두어지는 경우가 많으며 이 기준 가운데 가장 보편적인 기준은 <국가>이다. 그래서 설사 의사 소통이 이루어지지 않는다 해도 중국땅에서 쓰이면 모두 중국어로 보는 것이며, 독일과 네덜란드의 국경지대 또는 미국과 멕시코의 국경지대에서처럼 양쪽의 국민이 서로 의사 소통이 잘 되는 언어를 쓰고 있다 하더라도 독일국민의 말은 독일어로, 네덜란드국민의 말은 네덜란드어로 보는 것이다. 이처럼 국가를 기준으로 분류하는 것은, 그 나라 국민이 문자행위를 포함한 언어생활 전반에 있어 동일한 언어를 읽고 쓴다는 점에서 타당하다. 표준어와 방언(사투리) 방언은 때로 시골말이라는 의미로 쓰이기도 한다. 그리고 이때의 쓰임새는 수도 또는 정치·문화의 중심지에서 두루 쓰이는 말에 대응하게 된다. 그러나 방언에 시골말이라는 의미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방언과 시골말이 정확하게 일치하지는 않는다. 방언은 근본적으로 표준어에 대응하는 개념이므로 실제로 서울방언·파리방언 등이 있게 된다. 즉 그것이 표준어가 되든 혹은 표준어의 토대가 되든 간에 표준어와 체계를 달리하고 있으면 방언이 되는 것이다. 예컨대 통일신라 때는 경주방언이 표준어였고 서울방언은 먼 변방의 말에 지나지 않았다. 한편 방언을 표준어와의 관계보다 지역적인 관점에서 일컬을 때는 <사투리>라는 용어를 관습적으로 쓰기도 한다. 이를테면 동남방언·서울방언 대신 경상도사투리·서울사투리 따위로 부르는 것이다. 그러나 학문적인 입장에서는 방언과 사투리가 특정한 개념을 가진 용어로 정의되어 있지는 않으며, 일반적으로 <사투리>라는 용어에 내재되어 있는 듯한 열등하다는 인식도 옳은 것은 아니다. 방언의 분화와 통합 세계의 어느 지역에나 방언은 존재한다. 특히 미개한 지역일수록 그 차이는 두드러진다. 이것은 방언이 인간의 교류에 따라 분화된다는 일반론이기도 하며, 교통이 불편한 곳이나 섬·산간 등지에서 방언차가 큰 것은 당연하다. 이에 대하여 교통이 발달하고 상호교류가 활발한 근대국가에서는 방언차가 작다. 특히 프랑스와 같이 중앙집권제도가 일찍 정비된 국가에서는 방언차가 빨리 소실되며, 일본·독일·이탈리아처럼 지방분권적인 봉건영주제가 발달되고 근대적 통일국가의 성립이 늦어진 국가에서는 방언차가 크고 그 해소도 느리다. 한편 역사적으로는 현대로 오면서 방언차가 작아지는 경향을 볼 수 있다. 그런가 하면 비교언어학에서 말하는 <계통수설(系統樹說)>에서처럼 동일한 조어(祖語)가 각지로 흩어져 별개의 방언이 된 뒤 이들이 방언차가 커져 별개의 언어가 되는 과정을 생각할 수 있다. 이에 따르면 현재의 방언차는 없었던 것이 된다. 이처럼 방언은 말의 차이가 커지는 방향으로의 변화와, 작아지는 방향으로의 변화를 동시에 혹은 거듭 겪어오고 있는 것이다. 역사언어학에서 말하는 <방언주권론(方言周圈論)> 혹은 <파동설(波動說)>도 이러한 견해의 일부이다. 즉, 어떤 부속집단이 세력을 넓혀 그 영역내의 다른 언어들을 절멸시키는 것도 이러한 통합의 한 움직임이다. 그러나 이와 반대로, 표준어의 주변에서 방언이 독자적으로 생성되어 변화를 한다는 <고립변천론(孤立變遷論)>도 설득력이 있다. 각지에서 늘 새로운 방언이 생기고 있으며, 예컨대 젊은 세대가 노인층과 매우 다른 언어를 쓰고, 그들 자신도 표준어가 아니라고 의식하고 있다. 이러한 것을 방언이라고 할 수 있을지는 확실하지 않으나, 어떻든 이것을 <신방언(新方言)>이라 이름붙인다면, 신방언 역시 역사상 계속되어온 방언분화라는 흐름의 한 단면으로 볼 수 있다. 방언의 연구 방언의 분화와 발전, 이행 양상 등을 체계적으로 연구하는 데는 통시적(通時的) 방법과 공시적(共時的) 방법이 있다. 앞의 것은 역사언어학의 개념을 확대한 것으로 <방언사> 등이 주가 되며, 뒤의 것은 방언을 독립된 언어체계로 보아 그 구조 및 현상을 연구하는 것인데, 이를 종합적으로 체계화시킬 때 <방언학>이 성립된다. 물론 방언사는 그 속성상 해당 언어의 <국어사> 또는 <음운사> 등과 겹치는 부분이 많으며, 자료가 극히 제한된다는 점에서 난점이 있을 뿐만 아니라, 언어의 발달이 반드시 필연적인 요인에서만 일어나는 것이 아니므로 지나친 추상을 삼가야 하는 등의 제한이 있다. 또 방언의 공시적 연구는 자료가 풍부한 반면 방언사, 즉 방언의 통시적 연구의 성과를 종합적으로 고찰해야 한다는 점이 중요하다. 이러한 관점에서, 방언연구에 있어서 특히 중요한 것에 <언어지도(言語地圖)> 또는 <방언지도>가 있다. 이것은 어떤 언어현상이 각 지방에서 어떤 형태로 나타나는 것인가를 보여주는 것으로, 보통 <언어지리학> 또는 <방언지리학>이라 부르는 분야와 유기적으로 연결된다. 현대의 거의 모든 단어는, 고대에 있었던 원형이 되는 단어가 여러 단계의 과정을 거쳐 변화되어온 것인데, 이들 각 단계의 단어형태가 특정지방의 방언으로 남아 있는 수가 많다. 따라서 언어지도에는 언어의 역사적 변천과정이 지역적 분포상황으로 바뀌어 나타나게 된다. 한국의 방언권 방언권은 동일하거나 비슷한 체계를 가지는 방언이 분포하는 지역의 구분이며, 이 구분을 가능하게 하는 방언의 특징이 분포하는 접경을 등어선(等語線)이라 한다. 등어선은 하나가 아니고 발음·어휘·음운·어법 등에 따라 여럿이 겹쳐 그려지게 되는데 이를 <등어선속(等語線束)>이라 하며, 방언권은 이 등어선 속의 두께에 의해 나뉜다. 한국의 방언권은 보통 6개로 나뉜다. 물론 이를 대방언권(大方言圈)으로 보아 다시 2차, 3차의 방언권으로 나눌 수도 있다. 이를테면 중부방언의 일부로서의 강원도방언, 다시 그 일부로서의 영동방언, 다시 그 일부로서의 강릉방언 등으로의 구분도 가능하다. ① 동북방언:함경북도와 함경남도 대부분 지역에 해당되며, <함경도방언> <관북방언(關北方言)>이라고도 한다. 그러나 영흥(永興;지금의 金野) 이남은 중부방언의 특색이 짙어 동북방언권에 속하지 않으므로 동북방언을 함경도방언이라고 하는 것은 정확한 포현이 아니다. ② 서북방언:평안북도와 평안남도의 모든 지역에 해당되며, <평안도방언> <관서방언(關西方言)>이라고도 한다. 함경도에 속해 있던 후창지역은 동북방언권이며, 황해도 북부지역은 서북방언권에 든다. ③ 동남방언:경상북도와 경상남도 및 그 주변지역에 해당되며, <경상도방언> <영남방언(嶺南方言)>이라고도 한다. 성조(聲調)가 특색이며 강원도 남부의 동해안지역도 포함된다. 체계상 동북방언과 서남방언에 가까운 점이 있으며, 신라 때의 고어 연구에 도움이 되고 있다. ④ 서남방언:전라북도와 전라남도에 해당되며, <전라도방언> <호남방언(湖南方言)>이라고도 한다. 해안의 경상도 접경지대는 동남방언과 접촉현상을 보이고 있어 음운사적인 면에서 동남방언과 비슷한 점이 있다. 충청도와의 경계지역은 중부방언과의 접촉방언이 나타나며, 동남방언의 성조에 비하여 음장(音長)의 특색을 가진다. ⑤ 제주방언:제주도와 부속도서에 해당되며, <탐라방언(耽羅方言)>이라고도 한다. 육지와 멀리 떨어져 고어의 보고라 일컬어진다. ⑥ 중부방언:경기도·충청북도·충청남도·강원도·황해도의 대부분 지역에 해당되며, <경기방언> <중선방언(中鮮方言)>이라고도 한다. 강원도의 강릉·삼척·영월·정선·평창지역은 성조에 있어서 동남방언의 영향을 강하게 받고 있다. 고려 이후로 중앙어가 되어 왔다. 발췌 강원도 사투리 정선 사투리(방언)의 특징 가. 형태상 특색 1) 정선지역 방언은 농경문화속의 생활용어가 주종을 이루고 있으며 조사 대상 자료중 학술, 학예 분야와 관련된 용어는 전무함2) 정선방언은 정선군 일대에 걸쳐 고르게 분포되어 사용되고 있으며 일부 지역의 독특한 자료를 발견하기 어려우나 임계지역에서 간혹 특이한 사례가 발견되나 이와 같은 현상은 이 지역이 강릉권과 인접하여 그러하리라 추정함3) 현대어의 꾸준한 전국 표준화 현상에도 불구하고 정선방언은 대다수가 아직까지 민중들 속에서 끊임없이 사용되고 있음.4) 지역적, 인문적 특이성으로 인하여 구성원들의 실생활과 집단내 사회 활동과정에서의 언어관습이 별다른 차이점을 발견할 수 없는 언어의 무차별화 현상이 나타남 나. 구조상의 특색 1) 명사형 접미사 "엥이, ~앵이"의 다양한 형태의 활용과 더불어 이러한 접미사는 비교적 오랜 세월동안 강원도 중부 이남과 충북, 경북의 일부 지방에까지 고루 널리 사용되고 있으며, 일부의 변형은 오늘날의 표준어에까지 그 영향을 미치고 있음.2) 또한 이 접미사는 그 자체로써는 아무런 내용이나 의미가 없으나 이것은 기존의 명사에 남아 있는 본래의 의미를 훼손하지 않으면서도 이와 결합하여 정선지방의 독특한 향토색을 지닌 새로운 용어가 파생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형태상으로 어간에 해당하는 말이 독자적으로는 아무런 의미나 내용이 없으나 이 접미사와 결합하여 전혀 의미나 성질이 다른 특수한 용어를 파생시키는 조어능력을 가지고 있다 하겠음.3) 각자의 단어에는 유성음이 적절히 녹아있어 바름이 매끄럽고 토속적인 분위기를 느낄수 있게 함.4) 음두에 'ㄹ'로 시작하는 단어의 철저한 두음법칙 현상이 지켜짐(실제로 조사된 자료 중에서는 단 한건의 사례도 발견할 수 없었음)5) 음운상으로 표기가 불가능한 자료가 많이 발견되고 있다는 점과 양성 모음이 비교적 고르게 사용되고는 있으나 모음조화 현상이 제대로 지켜지지 않음으로써 고어(古語)와 현대어의 과도기적 성격을 지님6) 순수국어가 많고 전체적으로 경음화 현상이 많이 나타나고 있음. 'ㄱ' ▷가매-무쇠솥▷가수기(가쉬기)-손칼국수▷가작해야-기껏해야▷가찹다-가깝다▷간-반찬 ▷갈구-귀찮게 하거나 진로를 방해하다▷개구장가-도랑 등의 가장자리▷개바닥-(산, 계곡, 절벽에 대비되는) 평지바닥▷개살떨다-심술을 부리다▷갱변-주위가 넓게 터진 공간▷거두미-가을걷이▷거시룹다-소화가 되지 않아 속이 거북한 상태▷거푸-거듭▷검부지기-나뭇잎 등 불쏘시개로 사용할 수 있는 것▷고라댕이-골짜기▷고바이-커브진 곳(외래어)▷고뱅이-무릎▷고뿔-감기 ▷골구다-지면을 고르다, 남을 골려주다▷곰배-'ㄱ'자 모양의 아궁지 불을 끌어대는 도구▷광쟁이-강남콩▷구들-방▷구불리다-굴리다▷구영(또는 구녕)-구멍, 구유▷국시-국수▷국죽-나물이나 푸성귀를 넣어 먹던 죽▷궁굴다-물체의 속이 비다, 넘어져 굴러가다▷귀따굽다-시끄럽다▷귀탱이-귀퉁이▷그적새-비로소, 그때서야▷근네-건너▷까물티리다-까무러치다▷까불다-키로 곡식의 티를 날려 버리는 일▷까새-가위▷깍주가리-소먹이, 김치를 저장하도록 만든 집(움막)▷깔뚝국시-메밀국수▷꺼시다-힘이세고 드세다▷꺼주하다-초라하다, 초췌하다▷껀데기-건더기▷껄떼기-딸꾹질▷껍데기-껍질▷꼬갱이-뿌리를 일컬음▷꼬매다-꾀매다(Sew)▷꼬생이-밤송이 등 어떤 사물의 단위를 이를때▷꼴-소먹이풀▷꽤-모양이 작은 자두의 일종, 토종자두▷꾀미-맛을 더하기 위해 음식위에 덧놓는 양념(고명)▷꾸정물-설거지 후에 생긴 물 또는 혼탁한 물▷꿀밤-도토리▷끄난다-끌어안다▷끄실구다-그을리다▷끌치다-긁히다▷끼래먹다 -끓여 먹다 ' ㄴ' ▷나끈쟁이-끈▷나달-음식물을 말하기도 하며 곡식의 한알 한알▷나대다-경솔하게 또는 함부로 행동하다▷나뭇까리-땔감나무를 쌓아 둔 것▷나뱅이-나방▷나부-나비▷나불-~한 와중에, 동년배▷나사-너트(Nut)▷나생이-냉이▷나조-라디오▷난닝구-런닝셔츠▷난장-5일장터, 어떤 장소의 일터▷난저라!-저리 비켜라!▷날래-빨리▷날파리-하루살이▷남새스럽다-창피스럽다▷남새-뱀에 물린 것을 말함▷납작꼬내기-미끼로 사용하는 황색의 물벌레▷낭걸-나무들▷낭구-나무▷내굽다-연기 때문에 맵다▷내중-나중▷내 빠달구다-내쫓다▷너래-넓고 평평한 바위(ex. 너래반석)▷너분지리-무질서하게, 난잡하게▷널빤데기-나무판자('널빤지'라고도 함)▷넙친쟁이-물건에 치여 북어포같이 납작하게 되는 것▷네루다-(물건을) 내리다▷넹게 배기다-넘어지다▷노박-늘, 항상▷노채가루-메밀가루▷노치-수수로 만든 음식▷노-노끈(대마껍질을 가늘게 꼬아 만든 줄)▷놀갱이-노루▷놀구다-놀려주다▷놀람절에-얼떨결에▷놀래쿠다-놀라게하다▷농구다-나누다▷농-장롱▷누렝기-누룽지▷눈까리-눈의 상스런 표현▷눈꾀비-눈꼽▷눌러-빨리, 이내, 곳▷느끈하다-음식을 많이 섭취하여 포만감을 느끼는 상태▷느릅주기-노고지리▷느릉국-메밀국수▷늘-관(棺)▷니글거리다-음식맛이 기름기가 많이 속이 느끼한 상태▷니-너(You) 'ㄷ' ▷다래끼-싸리나무로 주둥이가 적게 만든 그릇▷다랭이-규모가 작은 밭떼기를 지칭하는 단위▷다리빨-다리목, 다리가 놓여진 주위▷다물캥이-돌무더기, 돌담▷단지-항아리, 독▷달부-모두다, 어처구니 없게도▷당구다-담그다▷대구(대고)-자꾸▷대롭다-속이 거북하고 쓰라린 상태▷대집-대접 그릇▷댐박-즉시▷댕겨오다-다녀오다▷댕기다-다니다▷도꾸-도끼▷도리깨-탈곡때 사용하는 도구▷독판-혼자서, 독불장군으로▷돌맹이-돌▷돌장광-돌이 많은 시냇가, 강가▷돌쩌구-경첩▷동가리-토막▷동갑살이-소꿉장난(종갑살이라고도 함)▷동발-지줏대▷동우-얇고 넓게 생긴 질그릇의 일종▷돼내-뒷뜰, 뒷마당▷되다-고단하다, 피곤하다▷두영벌-땅벌▷둔노라(둔노!)-드러누워라!▷둔덕-언덕▷둔들배기-언덕▷뒌-뒷마당▷뒤지-뒤주▷드렁패기-낮은 언덕▷든내놓다-밖으로 내돌리다, 풀어 놓다▷등거지-땔감용 통나무▷등말랑(등말랭이)-산등성이▷등장-지렛대▷따까리-뚜겅▷따뗑이-상처 등의 딱지▷따랭이-여러곳에 흩어진 밭을 세는 단위▷딱쮜기-나물로 먹을 수 있는 다년생 식물▷딸갱이-메밀껍질▷때개다-(고기의 내장 등을) 가르다▷때꺼리-식량▷때끔주-소주▷떠내밀다-떠밀다▷떠뒹기다-내쫓다, 배척하다▷또바리-머리에 물건을 일때 받치는 또아리▷뚜가리-작은 질그릇▷뜨럭-뜨락 또는 마루 밑에 신발을 얹어 두는 곳 'ㅁ' ▷마디다-헤프지 않다▷마롱-마루▷마마꾸-민들레▷마실(가다)-마을(에 놀러가다)▷마커-모두, 다함께▷만구에-도대체(ex. 만구에 쓸모없다)▷매련없다-형편없다▷매했다-나쁘다, 안좋다▷맥새가리-힘, 원기▷맨두-만두▷맨둥발-맨발▷맨탱이-음식맛이 싱거움을 말함▷머스마-남자아이▷먹초-귀머거리▷멍석딸-(야생의)왕딸기▷메물국죽-메밀로 만든 국(숙취에 애용됨)▷모태-석쇠(고기를 굽는데 사용)▷모탱이-어떤 특정지점(ex. 윗모탱이-윗마을)▷몸푸-크기(물체의 크기 표현)▷몽개-모래▷몽지리-모조리, 차례차례▷몽창-모두다, 전부▷무꾸-무▷무싯날-장날이 아닌 평일▷문주-먼지▷문찌방(문쭈방)-문턱▷물속하다-개울가에서 잠수하며 노는 것▷물웅뎅이-우물, 물웅덩이▷뭉테기-덩어리, 묶음▷미출하다-훤칠하고 잘생겼다▷민구스럽다-미안하고 죄송스럽다▷민대다-비비다, 때우다▷민주를 대다-넌덜이나게 만들다 'ㅂ' ▷바우-바위▷박산-튀밥▷박죽-주걱▷반공일-토요일▷반데기-음식등의 단위(ex. 엿반데기)▷방구-방귀▷배척거리-나룻터▷벅-부엌▷벌거지-벌레▷베랑-벼랑▷베름빡(베름싹)-벽▷보생이-참깨를 볶아 만든 가루 조미료▷보재기-보자기▷보태기-더하기(+)▷복개-밥그릇의 뚜껑▷복상-복숭아▷봉글죽-밀가루 등으로 만든 일종...
출처 : Daum 지식
글쓴이 : 雪の華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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