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초 배양에 있어 욕심은 금물이다.
서서히 세력이 붙어가는 난초를 보면 기다린 세월들이 즐겁고 공부한 시간들이 기쁘다.
아래의 난초들은 거의 한촉에서 출발하여 도레미파 솔라시도 처럼 세력이 붙었다.
이제 산에서의 어린 유묘들의 얼굴을 벗어나 성촉으로서 작품을 만들어 가야 할 시간이다.▼
거의 4~5년의 시간이 걸렸다.
▼ 한촉에서 출발하여 성목이 되는 과정이 고스란히 남아있다.
▼ 두화가 확인된 품종중 아주 어린 나무를 구입하여 이제부터 증식을 하여 작품이 만들어진다.
▼ 주금 소심을 구입하여 이제 성촉이 되었다.
▼ 산채 어린 유묘 한촉을 구입하여 세력이 붙어가는 과정이 보일 것이다.
▼ 산채품 한촉에서 출발하여 작년에 꽃이 붙었는데 개화에는 실패..
▼ 한촉에서 출발하여 세력이 붙는과정을보여준다.
▼ 한촉에서 출발하여 세력이 붙는과정을보여준다.
▼ 한촉에서 출발하여 세력이 붙는과정을보여준다.
▼ 한촉에서 출발하여 세력이 붙는과정을보여준다.
▼ 한촉에서 출발하여 세력이 붙는과정을보여준다.
▼ 한촉에서 출발하여 세력이 붙는과정을보여준다.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더 풍성해질 난실을 기대하여 본다.
처음 난초를 시작할때 민둥산 같은 난실이 이젠 제법 풍성해지고 볼거리도 있어 보인다.
서두르지 말고 욕심내지 말고 퇴화시키지 말고 게으르지 말고 열심하 공부하여 보살피고 싶다.
출처 : 한국춘란 , 춘란질병, 사진, 등산/형재우
글쓴이 : 형재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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