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동양란

[스크랩] 희귀종 ‘주금소심’ 1억원 호가

운산 최의상 2011. 10. 8. 12:19
희귀종 ‘주금소심’ 1억원 호가
심각한 위궤양 난 키우며 다스려
“한국란 역사 짧지만 잠재력 무궁”

그 난초의 품명은 ‘주금소심’(朱金素心), 이름은 ‘채운’(彩雲)이다.

산에서 내려온 지 15년, 마침내 정상에 섰다.







» 길을 읽은 항해사가 멀리 섬에서 자라는 이 란(속국)의 냄새를 맡아 방향을 잡았다는 한국의 풍란.



» 난의 잎이 중간이 투명하고, 꽃의 색이 두가지 색이라 가치가 높은 동양란.

» 잎에 뱀의 껍질 무늬가 있다는 동양란.

» 꽃잎이 힘차게 뻗어있고, 꽃의 중심이 마치 사람의 얼굴 같은 동양란.

» 한촉에 4천만원으로, 모두 5촉으로 구성돼 있어 2억원을 웃도는 중국에서 출품한 동양란.

» 화려한 자태의 서양란.

» 화려한 자태의 서양란.

출처 : sun.k
글쓴이 : 햇빛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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