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외출 화려한 외출 시인/최의상 화가 납니다. 공산당의 소행 려수 순천 반란사건 한 많은 사연들 외롭고, 가슴 아리지만 출렁이는 거제 앞바다에 띄워 보냅시다. 13.07.18 문학/短詩 2016.09.07
연꽃은 피고 연꽃은 피고 시인/최의상 연꽃은 피고 꽃 그림자 연못에 투영하니 은은한 그리움이 피어오른다. 저녁 연기련가. 고요한 연꽃의 자태여. 13.06.28 문학/短詩 2016.09.07
신나는 계절 신나는 계절 시인/최의상 신나는 일은 없이 나랏일은 꼬이고 는다는 경제지표는 계단을 내려가지만 절망에서 일어나 희망가 부르세 13.05.18. 문학/短詩 2016.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