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박람회 가실분 참고해 보세요.
2012.5.27.뜻밖에 여수를 가게 되었다
큰 어머님이 별세 하셨다는 소식을 듣고 간것이다
28 일 오전에 장례를 마치고
내려 간김에 박람회를 구경 하였다
당일코스는 용산출발 K T X 새벽 5:40 분 출발 하여
여수 9시 6분 도착하여 3번 출구로 나가면 약 5~10거리
평일은 9시부터 개장하여 밤 11시에 페장한다
공휴일엔 8시 개장 밤 11시 페장을 한다.
페장한다음 11시 15분 새마을호를 타고 상경하면 된다
기차표는 사전에 예약을 해야한다
박람회는 밤 시간에 하는 프로그램이 더 좋다
낮 시간만 보면 진짜를 보지 못 했다고 할수있다
밤에한 심청전 과 빛 쑈는 환상이다
28일낮 12시가 넘어서 도착을 했다
인기 프로부터 본다고 아쿠아룸 부터 본 바람에 많은
시간을 허비해 버렸다 공휴일이라 사람이 아주많아서
3시간 30분을 한곳에서 줄섰다
다음장소 한국관 1시간 30분 이러다보니
너무나 많은 시간을 줄서는데 허비해 버렸는데...
밤이되어 휴가온 인원이 빠져간 뒤 줄서는 시간이
짧아졌다 약 30분 이내에 구경 할수가 있었다
평일에 간다면 많은 시간을 절약 될수 있고
인기관을 나중에 보면 줄 서는 시간을
단축 할것 같았다
당일로 가실분 은 참고해 보세요.
시간에 여유가 되신분은 차분히 하루는 박람회
구경을 하고 담날 오동도 와 돌섬을 보면 된다
오동도는 동백 열차를 타고 갈수도 있고 도보로 갈수도 있다
동백열차는 65세 부터는 무료다
오동도 공원로는 약 1시간 코스인데
차도 마시고 아름다운 바다도 보면서
쉬는 시간을 잡으면 2시간 정도 걸린다
다음 돌산을 가려면 유람선을 타고 가는데
약 1시간 30분 왕복 3시간이 걸린다
배타고 가면서 주변 섬과 연결된
마을을 본것도 아름다운 풍경이었다.
돌산공원 산책을 하면 시간이 더 걸리고
돌산대교 주변은 많은 회집과 음식점이 있어
취양대로 음식을 골라 먹으면 된다
이곳에서 음식을 먹으려면 시간을 여유있게 잡아야 한다
나는 돌산에서 중식을 하고
광주로 올라와 1 박을 하고 오전
조선대학교 장미 축제를 구경하고 상경했다.
3박 4일 여행은 행복한 시간이었다.
못가신 분들을 위해 상세한 사진은
디카방에 올려 드리겠습니다.
예담.
광주에 사는 여동생과 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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