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詩論

[스크랩] 제1강 나도 詩를 쓸 수 있을까

운산 최의상 2017. 1. 23. 09:30
■ 나도 詩를 쓸 수 있을까  오다가다 길에서  만난 이라고  그저 보고 그대로  갈 줄 아는가.이 시는 김억(金億)시인의 「오다가다」의 첫 구절입니다. 너무나 평범하고 너무나 일상적인 말인 것입니다. 우리들 주변에서 자주 겪게 되고 보게 되는 일인 것입니다. 오다가다 길에서...
출처 : 내 마음의 풍경(prologue and epilogue)
글쓴이 : 소 정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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