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은 간다
세월은 유수와 같다고
월하에 누어 한탄할 때
은하수 가르며 유성이 흐른다.
간만의 차이로 또 흐르는 유성
다시금 신비함에 취한다.
13.09.23. 14:20
'문학 > 短詩'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4년도 행시(行詩) (0) | 2017.12.07 |
---|---|
2013년도 행시(行詩) (0) | 2017.12.07 |
추석명절 (0) | 2016.09.07 |
낭만의 계절 (0) | 2016.09.07 |
가족의 재회 (0) | 2016.09.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