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의 추억
바다. 대청도바다에서 경비정으로 12시간을 누비다 인천부두에 도착한 나의 일행
다들 녹초가 되어 피곤한 몸을 끌고 육지로 올라가며
의문이 풀리지 않아 해경에게 물었습니다. 우리가 어디를 돌아 온거요.
추억으로 생각하라며 작전명령에 의하여 공해상에서 어로지도하고
억척스러운 파도를 헤쳐 왔다고 합니다. 잊지 못할 바다의 추억이었습니다.
13.08.10. 17:35
바다의 추억
바다. 대청도바다에서 경비정으로 12시간을 누비다 인천부두에 도착한 나의 일행
다들 녹초가 되어 피곤한 몸을 끌고 육지로 올라가며
의문이 풀리지 않아 해경에게 물었습니다. 우리가 어디를 돌아 온거요.
추억으로 생각하라며 작전명령에 의하여 공해상에서 어로지도하고
억척스러운 파도를 헤쳐 왔다고 합니다. 잊지 못할 바다의 추억이었습니다.
13.08.10. 17: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