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라벌예대동문

서라벌예술대학 한국문학 1번지

운산 최의상 2013. 11. 25. 09:19

 

 

 

            서라벌에술대학 한국문학 1번지

 

서라벌예대 문창과의 초창기 기틀을 세웠던 김동리(맨 오른쪽), 서정주(그 왼쪽)와 그 제자들. 한국 현대문학의 양대 기둥이지만, 두 사람이 함께 찍은 사진은 희귀하다.
사진 우로부터 김동리, 서정주, 박목월 선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