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으로 어느 곳을 가르키는 분이 미당 선생님의 동생 서정태 시인이십니다.
맨 아래 사진은 달리는 차창 너머 금강하구의 석양을 찍은 것입니다.
함께 한 시간들, 행복했습니다. 모든 선생님들께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출처 : 한국문학발전포럼
글쓴이 : 嘉南 임애월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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