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정원장을 알고 지낸지도 수년이 지났다,
아무런 도움은 주지 못 하지만 늘 내 마음속에는 정원장과 함께 한다,
바쁘게 돌아 가는 정원장의 일상은 참으로 장하고 또 본받고 싶은 개인적으로 언니 동생으로 지내기도 한다,
정원장의 무궁한 발전과 언제 어디서든 낮음과 겸손으로 지금처럼 승승장구 하는 대표가 되길 바라는 마음이다,
난 늘 기도하고 있다, 앞으로도 많은 일을 해야 하는 사람이니 건강을 주시라고,,,
출처 : 사랑 담은 메아리
글쓴이 : 햇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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