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0시에 소야도 건너가는 도항선을 탓다. 직선거리 약 250m.
어선에 긴 나무 의자를 두 개를 설치한 작은 배이다.
인천에서 여객선이 도착시간에 맞춰 운항을 한다.
소야리 선착장
소야리 선착장 : 주말에는 제법 관광객이 많다고... 주중에는 식당, 매점 이용이 어려울 수도 있음.
소야리에는 좋은 경치가 많은데 궂은 날씨라 사진이 별로여서 다음을 기약...
마을 앞에서 몇 장의 사진만 찍었다.
덕적도. 오른쪽에 대부고속 카훼리 호가 보인다. 자동차 등 화물을 싣는 배이다.
연안부두에서 덕적도까지 소형 승용차는 4만 5천원. 봉고 12인승 이하는 8만원에 노조비 9천이 추가된다.
서, 너 군데 섬을 돌기 때문에 운항시간은 세 시간 정도 걸린다.
아침 시간대에 연안부두에서 쾌속 여객선은 09:30분, 카페리 호는 08:20분 출발 하지만 도착 시간대는 비슷하다.
배 탈 때는 30분 정도 여유 있게 나오는 것이 좋다.
섬에서는 배 운항시간을 잘 알아야 된다. 시간표하고는 다를 수가 있다.
기상청 홈 페이지에 들어가서 바다날씨도 살펴보고...
덕적, 소야도는 캠핑하기에 좋은 곳이다.
출처 : 싸릿골 촌장
글쓴이 : 빗방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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