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서라벌문인협회 회의 결과(2014년2월18일)

 

 

서라벌문인협회 회의 결과 (2014년2월18일)

2014년2월18일(화) 18:00시에 서울 YMCA 건물 뒤편 강태공과 연금술사(레스토랑)에서 서라벌문인협회 이창선 회장님 개회사로 회의는 시작되었습니다. 회의 경과 내용을 종합 정리하여 아래와 같이 전합니다.

 

 

 

1. 참석하신 문우님들

고문 김광훈 수필가 유희봉 평론가

명예회장 정영옥 서라벌문예원장

회장 이창선 시인 감사 신윤호 시인, 홍주섭 시인, 부회장 김지현 시인, 사무처장 최현숙 시인, 사무차장 지창경 시인, 홍보처장 고금석 시인, 대외협력처장 이수동 시인, 시분과위원장 조선형, 낭송분과위원장 김경임

운영위원장 장건섭 시인, 운영위원 구본식 시인, 최의상 시인, 한경은 시인

최기복 시인, 민영욱 시인, 조희자 시인, 김승희 시인, 이상 21명

 

 

 

2. 서라벌문인협회 예결산 및 감사 결과 보고

수입 6,667,889원(이월금 2,193034원 포함)

지출 5,331,730원

잔액 1,336,159원

(회비 수납이 부진하고 [문학의 뜨락] 미납회원이 있어 부족금은 이월금으로 충당함)

홍주섭, 신윤호 감사 결과 만장일치로 감사결과를 처리하였습니다.

 

 

 

3. 회비와 찬조금 납부에 협조

1년 회비 120,000원(회비는 서라벌문인협회 정관제2장제6조1항(2)에 의거함)

납부 방법 1) 일시 납입(120,000원 2) 분기납입(60,000원) 3) 월납입(10,000원)

계좌번호: 국민은행 787201-04-033148 예금주 이창선(서라벌문인협회)

연락처 및 문의: 010-3071-2449 이창선 서라벌문인협회 회장

 

 

4. 서라벌문예원 카페에 대하여

정영옥 원장님은 이번 슬픔을 당한 저를 물심양면으로 힘이 되어 주시고 위로자가 되어 주셔서 고맙고 감사함을 표하시고

서라벌문예원이 정상적으로 발전하도록 노력할 것이니 모든 회원님들도 적극 참여해 주시고

주인의식을 갖고 시, 시조, 수필, 소설, 동시, 평론등의 장르별로 작품을 올려 주면 다양한 카페가 될 것이라 하고

영화사업도 계획대로 순탄하게 잘 진행되고 있으니 사무실에 자주 오셔서 같이 의논도 해 주시고 격려도 해주시기를 바란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미래창조적인재양성과정에 많이 입학해 주시기 바랍니다.(자세한 내용은서라벌공지방 2014,2,14 참조)

 

 

 

5. 서라벌문예 제23호 출판기념 및 신인작품상 수상식

2014년3월8일(토요일) 서라벌문예 제23호 출판기념 및 신인 작품상 수상식을 갖을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추후 발표될 것이라 하니 기대하시기 바랍니다.

[서라벌문예]지에 수록할 작품을 시향무테크에 올린 작품 중에서 선택하여 게재할 수도 있으니 아직 작품을 응모하지 않으신 회원님은 금주 내로 제23호접수방에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6. 시화전과 문학기행

시화전과 문학기행을 계획중에 있으니 준비하였다가 많이 참여해 주시기 바랍니다.

[서라벌문예지]와 동인지[문학의 뜨락]은 계속 간행될 것이니 접수방에 항상 작품을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7. 박인숙 시인 시집 배부

박인숙 시인은 일본 체류중이라 참석을 못하고 장건섭운영위원장님이 회원에게 시집을 나누어 줌. 시집[나,어머니로 태어나 아버지로 살았네.]

 

 

 

2부 시낭송회

최의상 [새 땅에 살으리]

조희자 [아름다운 만남]

정영옥 [다행이다][수선화에게]

유희봉 [안경을 닦으며][김춘수의 꽃]

신윤호 [민들레]

이수동 [골짜기의 노래]

한경은 [어떤 산행]

이창선 [걷고 싶다]

장건섭 [노루귀]

조희자 [수선화에게]

21명이 시 낭송을 하였으나 더 이상 기록을 못하였습니다. 죄송합니다.

민영욱 시인이 [연분홍 치마]를 우렁차게 부르시고 메들리 시를 낭송한 후 [서라벌이여 영원하라]고 외쳤습니다.

 

 

 

 

 

 

 

혹시 이름이 잘못 기재 되었거나 잘못된 표현이 있다면 댓글에 올려 주시면 정정하겠습니다. 조명이 너무 어두워서 사진이 선명하지 못한 점 양해하시기 바랍니다.

 

 

 

 

 

 

 

 

 

 

 

 

출처 : 서라벌문예원

글쓴이 : 운산/최의상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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